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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소리가 크게 울리고 작게 울리는 것은 종을 치는 사람의 의지에 달려있다” 며“군수 권한대행으로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고 김재석 장수군수 권한대행은 심정을 밝혔다.김재석 부군수는 1일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내부결속과 인화단결, 위민행정 수행, 당면업무의 차질없는 수행”을 당부했다.특히 “5월중에는 영농철과 함께 행사가 많다” 며 “1시간 일찍 출근하고 1시간 늦게 퇴근하겠다” 며 전 공직자가 경각심을 갖고 근무에 임해달라고 말했다.또한 39개 군정주요추진사업에 대해서는 담당계장과 실과장이 매주 수요일 추진계획대 실적을 보고토록 하였으며 산촌문화축제 준비상황을 보고 받는 자리에도 공직기강 확립과 지방선거 엄정중립을 강조했다.또한 전 직원들이 CEO입장에서 책임감 있는 공직자 자세를 강조했다.
제4회 장수사과꽃 향기여행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달 29∼30일까지 2일간에 걸쳐 장수사과시험포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국각지에서 장수사과나무를 분양받은 사과가족과 지역주민 등 500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예년에 비해 날씨가 추운 관계로 사과꽃은 만발하지 않았지만 15㏊의 넓은 과수원에서 풍기는 사과꽃 향기는 행사장을 찾은 도시민과 관광객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이번 행사는 과수원 보물찾기, 도랑치고 고기잡기, 사과꽃 동화나라 등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와 함께 사과밭 사이로 덜컹거리는 소달구지를 타고 사과꽃 향기에 빠져보는 달구지체험은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특히 사과를 이용한 요리시식, 사과관련 패널전시, 토피어리 만들기와 장수사과를 이용한 사과케익 만들기 체험장도 마련돼 참가자들은 색다른 체험을 즐겼다.
장수교육청(교육장 최남렬)은 24일 교육청 3층 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운영위원장과 학부모 대표들이 참여한 가운데 2006년 상반기 학교운영위원장 연찬회 및 자체혁신과제인 소규모 유치원 통합운영을 위한 클러스터 추진계획에 대한 발표회를 가졌다.이날 특별 강사로 나선 번암초등학교 박성기 교장은 방과후 교육활동의 활성화, 종합학습발표회 및 행사, 발전기금 운용, 녹색학교 조성사업 등 학교 경영의 우수사례를 발표했다.한편 이한규 학무과장은 농산촌 유아교육 발전을 위해 관내 유치원을 지역별 실정에 맞게 통합 운영하는 소규모유치원통합클러스터 운영계획에 대한 발표와 함께 토론의 시간도 가졌다.최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교와 운영위원들이 톱니바퀴처럼 잘 맞물려 돌아감으로써 단위학교의 자율적인 운영이 효율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제4회 장수사과꽃 축제가 오는 29일과 30일 장수읍 개정리 장수사과시험포에서 ‘만남과 공감’이란 주제로 다채롭게 펼쳐진다.이번 행사는 사과꽃 솎아주기 체험, 소달구지타고 과수원길 꽃 여행, 과수원보물찾기, 사과꽃 향기 동화나라, 노래자랑 등 사과꽃을 주제로 한 체험행사 위주로 짜여졌다.장수군은 4년전부터 매년 초 일반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사이버팜을 통해 사과나무를 분양받은 분양자와 지역주민들을 위해 사과꽃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노래자랑 참여 희망자는 25일까지 장수사과시험포(351-1344)로 신청하면 된다.
장수 메뚜기쌀이 TV홈쇼핑에서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어 관심을 끌고있다.농협장수군지부(지부장 박형규)에 따르면 현대홈쇼핑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펼친 장수 메뚜기쌀 홈쇼핑 판매에서 3500여포(1억3천만원 상당)가 팔렸다.이와관련 농협 장수군지부는 장수 메뚜기쌀이 깨끗한 옥토와 맑은 물 등 청정 환경에서 재배되고, 메뚜기가 뛰어노는 곳에서 생산된 청정 쌀임을 부각시킨 마케팅 전략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박형규 지부장은 “TV홈쇼핑 판매는 5월부터 국내에 시판될 밥쌀용 수입쌀 유통을 앞두고 우리쌀의 우수성을 적극 알려 우리쌀 소비를 촉진시키려는 의도에서 추진했다” 며 “이번 TV홈쇼핑 판매를 계기로 장수 메뚜기쌀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 것으로 판단, 앞으로 더욱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펼쳐 지역농협과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장수 메뚜기쌀은 이달 말까지 현대홈쇼핑을 통해 시판될 예정이다.
자수성가한 청년이 가정형편이 어려운 후배들을 위해 사랑의 장학금을 전달해 화제가 되고 있다.화제의 주인공은 장수군 계남초등학교와 계남중학교를 졸업하고 장안 ENG 회사를 설립 50여명의 사원들이 에어콘, 항온항습기 판매와 각종 매립 배관공사 전문업체 사장인 이동희씨(40)가 그 주인공이다.이 사장은 지난 20일부터 관내 중·고등학교를 순회하며 12명의 학생들에게 20만원과 30만원씩 300만원을 전달하고 어려운 형편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말고 열심히 공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내년부터는 초등학교까지 장학금을 확대 지급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현재 계남면 궁양리 양지마을에는 이씨의 어머니가 거주하고 있으며 전북체육회 소속인 여동생 이순자씨는 2002년 아시안게임 카누 경기에서 금메달을 따기도 했다.
장수군의회(의장 강태순)는 17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제165회 임시회의를 열고 2006년도 제1차 공유재산변경관리 계안 등 5건의 조례안을 처리하고 상반기 주요사업장 현지확인에 나섰다.△ 17일 오후=장수읍 18일 오전=번암면 오후=산서면 △ 19일 오전=천천면 오후 =장계면 △ 20일 오전=계남면 오후=계북면.
장수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월부터 각종 농기계 수리를 위한 기동처리반을 운영하고 있어 호응을 얻고있다. 연중 운영중인 기동처리반은 농업기술센터의 농업기계 수리교육 인력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6,000원 이하의 부품 97종에 대하여는 무상으로 6,000원 이상의 50종의 부품에 대하여는 부품대금만 유상으로 수리를 실시하고 있다.기동처리반은 농기계 수리뿐만 아니라 장수군 134개 마을을 순회하며 안전조작방법과 사고예방교육을 병행하고 있어 농업인들로부터 환대를 받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재 460여대의 경운기, 트랙터, 관리기 등을 수리한 가운데 일손과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하고 “농기계 순회수리반은 희망농가에 한해 100여대의 경운기에 차양구 부착사업도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장수군은 지난 14일 김재석 부군수를 비롯한 실과원 및 센터장과 읍면장 등 간부진이 군정주요사업장 합동점검에 나섰다.군정주요사업장을 찾는 간부진을 현장답사를 통해 사업의 진척상황과 애로사항을 듣고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주요사업장은 △거점산지유통센터 △경주마육성목장 △장계천 정화사업장△농어촌 폐기물종합 처리장 △축산분뇨처리 자원화 시설 △장수 승마장 건립지 △송운선 군도 확포장 △장수문예체육관 △뜬봉샘 생태공원 △관광순환도로 사업지 등이다.
장수군보건의료원(원장 박찬희)이 2001년부터 시책사업으로 추진중인 이동목욕 사업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있다.이동목욕사업은 매주 5회 이상 7개 읍·면을 순회하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지할곳이 없는 노인 및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가정을 방문하며 목욕을 시켜주고 있다.이동목욕 사업은 2001년 LG재단으로부터 이동목욕 차량을 기증받은 것을 계기로 지난해 말까지 3천여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3,089명의 자원봉사자가 목욕봉사에 참여했다. 한편 올해도 천천월곡가정봉사파견센터(목사 이경재)와 밀알가정봉사파견센터 및 한민족노인행복찾기 등 자원봉사3개 단체의 협력을 받아 150여 명을 대상으로 봉사 활동을 계속 할 계획이다.박찬희 의료원장은 “많은 노인들이 노인성 질환 및 만성질환 등으로 고생하고 있으나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 며 “혼자사는노인이나 장애인들을 직접 찾아 목욕과 함께 치료사업을 연계하고 있다”고 말했다.
충복 정경손의 제례가 12일 오전 장수향교에서 유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장수향교가 마련한 이날 제례에서 초헌관은 김재석 부군수, 아헌관은 강태순 군의회의장, 종헌관은 양기홍 유림이 맡았다.정경손은 향교의 교복으로 선조 30년(1597) 정유재란 당시 왜적이 장수로 침입향교를 소멸하려하자 “내 목부터 먼저 베고 향교로 들어가라”고 물리쳐 현재까지 장수향교의 원형을 보존할 수 있었다.이에 장수군민들은 정경손을 3절의 한 사람으로 모시고, 장수 유림들은 매년 음력 3월 15일에 제례를 봉행하고 있다.
장수군이 GPS(Global Positioning System) 측량장비를 구입 조림, 육림 등의 각종 산림 사업지는 물론 인·허가지나 산불피해지 등의 경계확인에 디지털 측량장비를 활용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이번에 장수군에서 2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구입한 GPS 측량장비는 도내에서 처음으로 도입되었으며, 인공위성을 이용하여 측량하므로 산악지에서도 필지의 경계구분까지 명확히 알 수 있는 장비이다. 그동안 산림내 인허가지에서 경계의 오인으로 민원이 발생되는 사례가 많아 민원해결에 많은 시간과 민원 당사자간 측량비용이 부담되는 등 여러 문제점을 해결 할것으로 보인다.특히 이 장비는 불법 산림훼손지 등의 면적조사와 산림내 인허가지에서 발생하는 민원이 크게 감소되어 행정력의 낭비를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수군 번암면 동화리 상동마을 주민 80여명이 7일 자매결연 회사인 (주)휴켐스 본사를 방문 화합과 우의를 다졌다.2대의 버스로 (주)휴캠스 본사인 서울을 방문한 주민들은 따뜻한 영접과 함께 점심식사 후 한강 유람선과 남산관광 등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지난 2002년 상동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주)휴캠스는 1직원 1가족 자매결연을 통해 정기적인 안부교환과 휴가시에는 상호방문을 추진하는 등 따뜻한 가족애를 다져오고 있다.한편 지난 2일에는 장수읍 개정원예작목반과 자매결연을 맺은 부산청과 주식회사 임직원과 중도매인 30여명이 개정마을을 찾아 자매결연 1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고강영 장수농협장은 “1사1촌 운동으로 추진하는 자매결연 사업이 1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성을 갖기 위하여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며 “자매결연 회사에서 마을의 애경사까지 챙겨주는 등 참다운 농촌사랑이 정착해 가고 있다”고 말했다.
장수군이 2005년 시·군 재정운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3일 전북도 청원조회에서 기관표창과 함께 1억원의 시상금을 받았다.전북도가 지난 2월 20일부터 3월 15일까지 시·군재정운영 지도 및 점검을 통해 불요불급한 낭비성 예산의 집행방지와 지방재정의 효율성과 건전성을 높여온 성과가 인정을 받았다.특히 지방재정 관리제도 운영과 예산편성기준 준수 여부 및 각종 사업추진 상황 등 8개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영예를 안았다.장수군은 지난 2004년도에도 시·군 재정운영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장수군과 농어촌공사 무진장지사는 5일 제61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식목일 행사를 가졌다.장수군은 장계면 무농리 군유림에서 청원 및 유관기관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작나무 1천5백여본을 식재했다.군은 이날 행사에서 살구나무, 자두나무 등 유실수 1,000본을 무료로 나누어 주고, 본인이 심은 나무에 나무이름, 심은 사람, 심은 날짜를 적은 나무이름표를 달아 관심을 갖도록했다.한편 농어촌공사 무진장지사(지사장 국기천)도 진안군 진안읍 오천리 평강농원과 그 주변 일대에 전나무 등 200여 그루의 묘목을 식재했다.국 지사장은 “깨끗한 자연환경이 곧바로 안정적인 용수공급과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무진장소방서(서장 최성재)가 특수시책으로 운영중인 사랑의 119봉사대가 이웃돕기에 앞장서고 있다.사랑의 119봉사대는 화재·구조·구급 활동중 알게 된 어려운 이웃들의 정기적으로 찾아 위로하고 기초건강진단과 전기·가스시설 등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2005년에는 23회에 걸쳐 2백여만원의 성금과 함께 생필품을 전달하고 위로 격려했다.2006년에도 3월말 현재 5회에 걸쳐 50만원의 성금과 라면 등 기타 생필품을 전달했다.지난달 30일에는 구급활동 중 알게된 장수군 계북면 어전리 문성마을 박귀문씨(68)와 진안군 진안읍 반월리 오동환씨(63)를 찾아 성금 30만원을 전달하고 집안청소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최성재 서장은 “무진장소방서가 특수시책으로 추진중인 사랑의 119봉사대는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성금으로 이웃을 위해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현욱 도지사가 31일 장수군을 방문, 지역현안을 점검하고 군민들의 소리를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재석 부군수는 주요업무보고를 통해 장수의 현안사업인 장수 소도읍 육성, 논개드라마 세트장 및 장수승마장 건립 등의 지원을 요청 했다. 강 지사는 “장수군은 행정기관과 군민이 합심해 경쟁력 있는 농업건강중심도시 건설 지역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이번 장수군 방문을 통해 수렴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업무보고와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 후 강 지사는 송천리 구락마을을 찾아 주민들과 함께 쌈배추 수확체험의 시간도 가졌다.
무진장소방서(서장 최성재)는 화재진압 후 자원봉사 단체와 관할 군에 화재사항을 통보 지원을 받을수 있도록 하는 등 복구재건에도 앞장서고 있다.보건복지부에서 시행중인 긴급복지지원제도와 화재피해 주민지원센터를 연계 운영하여 화재로 치료가 필요하거나 생계유지가 곤란한 자들에게 지원을 안내하고 있는 것.긴급지원이 필요한 자에게는 70만원의 생계비와 병원치료비 300만원까지를 지원하는 기관을 알선해주고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무진장 소방서는 이 같은 내용을 소방공무원 158명과 의용소방대원 1000여명에게 교육을 실시하고 주위에 지원이 필요한 이웃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장수교육청(교육장 최남렬)은 27일 논개골 에듀리포터로 임명된 교사 10명과 학부모 6명을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논개골에듀리포터들에게 위촉장을 교부하고, 교육정책홍보활동에 대한 우수사례 동영상도 시청했다.논개골에듀리포터는 약 1년동안 해당학교에서 ▲ 1교 1혁신과제 추진 사례 ▲ 해당학교 교육관련 우수 미담사례 및 특색있는 교육활동 ▲ 방과후 학교 운영 사례 ▲ 혁신적인 학교경영 사례 ▲개선된 교수·학습방법 사례 등 기사를 발굴, 장수교육청홈페이지에 올릴 계획이다.뿐만 아니라 수집한 기사는 ‘논개골혁신마당’ 및 ‘장수e-교육소식’ 원고로 이용할 계획이다.
장수군 애향교육진흥재단이 2006년도 장려금 지급대상자를 선발한다.자격기준은 2년이상 장수군에 거주하는 성적우수 학생으로 특별지급 대상은 34명, 일반지급대상자는 30명이다.특별지급대상자중 석차 백분율 상위 10%이내인 학생은 100만원씩 3년간 지급하며 20%이내인 학생은 100만원씩 1회지급한다.특히 관내 고교출신 대학신입생은 3백만원을 1회 지급한다.뿐만 아니라 선발된 고교 재학생 10명에는 1백만원을 지급하고, 20명의 대학생들에게는 성적에 따라 3백만원과 200만원씩을 지급한다.올해 지급되는 애향교육진흥재단 장려금은 지난해 보다 200만원이 증가한 9천4백만원이 지급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오는 4월 4일까지 군청 자치행정과나 읍·면 총무담당자에게 구비서류를 갖추어 신청하면 된다.지난 2000년에 기금 50억원을 목표로 창립된 애향교육진흥재단은 현재 19억여원의 기금을 마련, 2003년부터 10개 사업에 13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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