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부안군이 본격적인 추수철을 맞아 가을철 발열성질환인 신증후군출혈열이나 쯔쯔가무시증, 렙토스피라증 등에 감염되지 않도록 유의해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예방관리에 적극 나서고 있다.군은 특히, 가을철 발열성 질환은 사람의 피부 상처를 통해 전파되고 주로 농촌지역에서 다발하는 질병으로 해마다 발병 환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어 철저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군은 이를 예방하기 위해 기피제 2000개와 홍보용 전단지 3000부를 제작 배부하고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군관계자는 “가을철 발열성질환은 주로 고열이나 두통, 복통, 오한, 피부발진 등 증상이 나타난다”며“초기에는 감기 증상과 비슷하므로 야외활동 뒤 갑작스런 고열이 발생할 땐 일단 의심해봐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들쥐의 배설물 접촉을 피하고 산이나 풀밭에 가는 것을 가급적 삼가 하고, 잔디위에 눕거나 침구 또는 옷을 말리지 말아야한다”면서 “추수 등 야외활동시에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가급적이면 긴 옷을 입어야한다”고 당부했다.
부안군이 지역관광인프라를 위해 추진중인 부안 해양테마파크 조성사업이 지난 4일 ‘북한함’이 격포항에 인수됨에 따라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2007년 하반기 개장 목표인 부안해양테마파크 조성사업은 지난 5월 M47전차, 8인치 자주포, LVT(해병대 수륙양용장갑차) 등을 1차로 인수했으며, 이번 2차로 격포항에 북한함을 인수하고 점차적으로 공군장비도 인수할 예정이다.‘북한함’은 폭 15m, 길이 100m의 거대 함정으로 격포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관계자는 “부안해양테마파크를 격포채석강과 ‘불멸의 이순신’ 세트장 등 주변관광지와 접목시켜 개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염생식물과 다양한 갯벌생물들이 서식하고 있는 부안 줄포만 갯벌이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될 전망이다.부안군은 줄포면 우포리습지와 후포리습지, 보안면 유천리습지, 신복리습지 등 줄포만 갯벌 3.5㎢를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해 지난달 27일 지역주민 및 해양수산부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군은 이날 설명회에서 다양한 갯벌생물 서식으로 보존가치가 높은 줄포만 갯벌을 보존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되면 어민들의 갯벌이용은 보장되고 매립이나 간척, 골재채취 등의 각종 개발사업은 제한돼 줄포만 갯벌을 자연생태교육장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군관계자는“줄포만이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되면 국가적인 보전계획 수립돼 습지 보호시설을 설치하고 생태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어 지역개발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부안소방서(서장 김일수)는 27일 부안종합예술회관에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절차 불시출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테러리스트의 폭발물에 의해 공연장 일부가 붕괴되고 화재가 발생 다수의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한 훈련상황에서 초동조치단계와 초기단계의 재난수습체제 구축, 중기단계의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활동, 마지막 단계의 재난시설물 복구 및 사태수습 단계 순으로 진행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의 목적은 테러 등 대형재난을 가상한 불시출동훈련으로 부안군 긴급구조통제단 가동절차 등을 숙달하고 주요 조치사항에 대한 문제점을 도출하는 한편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실시되었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26일 ㈜푸르미(대표 오호석)와 신활력 부안누에타운 조성사업 및 쌀을 이용한 지역특화사업 육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부안군과 ㈜푸르미는 이번 협약으로 국내외 최초로 쌀과 뽕잎, 오디를 원료로 한 기능성 쌀 및 쌀두부 출시를 앞두고 있다.주요협약내용은 △부안누에타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쌀과 뽕잎, 오디를 이용한 기능성 쌀 및 쌀두부 생산으로 부안뽕 명품브랜드 육성 협력 △부안뽕 사업분야 연구 및 제품개발에 대한 상호 협조 등이다.㈜푸르미는 이번 협약에 따라 부안군에 2000여평 규모의 공장을 신축할 예정이며 국내외 최초로 쌀두부를 출시할 계획이다.군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푸르미는 부안누에타운 특구지역에서 생산되는 쌀과 뽕잎 등 우수한 원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부안군은 잠업농가뿐만 아니라 쌀생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확보하는 성공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거동이 불편해서 병원 방문치료가 어려운 어른들을 위해 부안보건소가 방문재활치료팀을 운영한다.대상자는 거동불편으로 재활치료가 필요하나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뇌졸중 및 관절염을 앓고있는 노인들이며, 물리치료장비 운동치료장비 등을 갖춘 의사와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으로 구성된 방문재활치료팀이 환자들을 직접방문 치료한다.재활치료팀은 주1회 환자 집을 방문해 재활치료와 훈련은 물론 각종 의료진단 및 뇌졸중 환자의 초기진단에서 재활치료에 이르기까지 전 분야에 걸쳐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안경찰서(서장 김인규)는 25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금융기관대표자 및 지구대장, 파출소장 등이 참석한가운데 안전한 추석을 위한 금융기관대표자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는 추석을 앞두고 금융기관을 상대로 범행을 기도하는 범죄자들의 범행의지를 사전에 차단하고 금융기관의 자위방범체제 확립을 위해 실시했다.이 자리에서 김 서장은 “금융기관의 CCTV와 비상벨 작동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개 폐점 및 현금호송시 최소 3명 이상으로 자체 안전확보대책을 마련해 불미스런 사건이 발생치 않도록 상호협조체제를 강화하자”고 말했다.
여권 신청자나 대리인이 군청을 직접 방문해야만 받을 수 있었던 여권을 집에서 손쉽게 받아볼 수 있게 됐다.부안군은 민원이이 원할 경우 주소지로 여권을 직접 보내주는 ‘여권특별배송서비스’를 25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여권을 주소지에서 받고자 하는 민원인은 여권발급 신청을 한 뒤 군청 민원봉사실에 개설된 창구에서 배송신청을 하면 된다.수수료는 건당 2500원으로 같은 주소지로 보낼 때는 여권의 매수와 관계없이 1건으로 취급해 민원인의 부담감을 덜어주기로 했다.부안군은 이번 서비스를 위해 관내 우체국중 1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원봉사실 내 여권배송 신청창구를 개설했으며 여권의 분실 및 도난 등을 예방하기 위해 그동안 우편교부가 지양됐던 만큼 관련 예방대책을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다.
도시인들이 어촌의 살림살이와 지역특성을 살펴볼 수 있는 ‘아름다운 어촌 찾아가기’행사가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23-24일까지 부안에서 열린다.‘가고픈 바다, 살고픈 어촌, 다시 찾는 관광어촌’을 주제로 한 이 행사는 서울 대전 대구지역 도시민 80여명이 가족단위로 참가해 다양하고 흥미로운 어촌체험관광을 통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부안을 이해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행사에서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새만금 방조제를 비롯해 부안댐, 적벽강, 채석강, 격포항, 영상테마파크, 내소사, 줄포자연생태공원 등을 탐방하고 모터보트 승선체험과 갯벌 패류잡기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됐다.부안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촌체험관광의 이미지를 높여 도시민들이 다시 찾는 관광부안을 만든다는 전략이다.군 관계자는 “이 같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도시와 어촌간 상호교류 및 이해증진으로 관내 어촌지역이 전국적인 어촌체험관광의 메카로 새롭게 자리매김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 동진면 주민자치센터(회장 김삼술)는 21일 동진면사무소에서 지역 여성지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시인이며 수필가인 김용옥선생을 초청, ‘책읽기가 인생의 스승이다’라는 주제로 문학강연을 연다.동진 주민자치센터가 주관하고 동진면(면장 이동로)이 후원하는 이번 강연회는 지역 여성들의 정서를 함양하고 시와 문학에 대한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마련됐다.김용옥 수필가는 1980년 전북문학에 ‘서로가 서로를 원하는 이유는’발표로 작품 활동을 시작해 다수의 시집, 수필집을 출간했으며, 제8회 전북문학상 제14회 백양촌 문학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다.
전북지방경찰청 양성철 차장(경무관)은 14일 부안경찰서를 초도 방문, 치안유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양 차장은 이날 김인규 부안 경찰서장으로부터 주요추진 시책과 관내 당면추진 치안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충남 청양에서 발생한 한우 절도 피의자를 검거한 강력범죄수사팀에 노고를 치하했다.이 자리에서 양 차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직원들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농축산물 도난예방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 “화합하고 단결하는 조직 구성원으로 모든 직원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자기 몫을 다해 주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경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17일 ‘군민 한마음 건강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오전 10시에 매창공원을 출발, 물의거리를 거쳐 매창공원으로 되돌아오는 총 4㎞코스로 군민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특히 이번 대회에는 MBC 김차동 MC의 진행으로 구간마다 즐거운 이벤트가 마련돼 운동을 자주 하지 않는 참여자들도 흥미롭게 걸을 수 있도록 했다.또한 식 전후 행사에는 댄스와 스포츠댄스 시연, 경품추첨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부안군은 11일 부안예술회관에서 유영렬 군수권한대행과 각 실과소장 및 공무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행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날 경진대회에는 혁신사례 총28편이 출품돼 1차 서면심사를 거쳐 선정된 6건의 우수사례에 대한 발표의 장을 마련하고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경진대회에서는 임현순(보건소)씨가 발표한 ‘만성질환 건강관리팀운영’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으며, 우수상에는 박연길(종합민원실)씨의 ‘아름다운건축문화의식전환’, 기획감사실의 ‘사이버군정소식’이 각각 차지했고 장려상에는 김희창(농업기술센터)씨의 ‘농촌관광 실증시범포 운영’, 김효원(환경도시과)씨의 ‘부안군가로환경개선’, 이평종(계화면)씨의 ‘다같이 행복한 계화주민자치센터운영’이 각각 선정됐다.
부안소방서(서장 김일수) 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배일수)는 8일 부안 스포츠파크 야외공연장에서 김춘진국회의원, 백규형 전북도소방본부장 등 각계인사와 의용소방대원 및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한다.의용소방대원들이 평소 연마한 소방기술능력을 비교평가하고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구급 기술을 향상시켜 재난대응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된 이 대회에서는 수관운반계주, 도전골든벨 등 6개 종목에서 우열을 가린다.
최근 부안군에서 환경미화원을 사칭해 상가와 재래시장을 돌며 금품을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 주의가 요구된다.부안군은 6일 최근 상가 밀집지역과 재래시장을 돌며 환경미화원을 사칭해 금품을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했다며,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군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11시께 40대 남자 2명이 부안읍 일원의 재래시장과 상가를 돌며 환경미화원을 사칭, 금품을 요구하고 다녔다는 신고가 접수돼 진위여부를 확인한 결과 사기행위로 밝혀졌다. 이들은 상가를 다니며“환경미화원인데 단합대회 경비가 필요하니 돈을 달라”고 요구하는 수법으로 상인들에게 금품을 갈취했다.군관계자는 “이들의 사기행위로 새벽부터 묵묵히 일하고 계시는 모든 환경미화원 분들의 명예가 실추됐다”면서“환경미화원을 사칭해 금품을 요구할 경우에는 곧바로 가까운 파출소나 부안군청에 신고해 주기를 부탁했다.
부안군은 아름답고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과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주요도로변 및 시가지 곳곳의 불법광고물을 4일부터 8일까지 집중 정비키로 했다.특히 가로환경을 저해하는 불법 현수막에 대해서는 제거뿐만 아니라 제작 설치업자에 대해서도 영업정지 또는 영업폐쇄, 과태료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또한 주민들의 보행을 저해하고 도시미관을 크게 헤치는 입간판을 비롯한 에어라이트 벽보 전단 등 유동광고물에 대해서는 집중단속을 통해 근절시켜 나갈 방침이다.
부안군은 경유자동차와 일정규모 이상 건축물을 대상으로 부과하는 환경개선부담금 납부와 관련, 인터넷에 접속해 납부할 수 있는 인터넷 지로납부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매년 3월과 9월 2차례씩 부과하는 환경개선부담금의 경우 그동안에는 은행에서 수납했지만, 이번에 인터넷 납부서비스를 시행함에 따라 금융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크게 줄 것으로 예상된다.납부 방법은 인터넷 http://www.GIRO.OR.KR 싸이트에 접속한뒤 회원가입후 수납이 가능하며, 환경개선부담금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공과금도 수납이 가능하다.
부안군은 농업 생산성이 낮고 정주여건이 불리한 부안읍 동중리와 위도면 8개 리(里)에 대해 소득보조 및 조건불리지역 직불제 사업을 시범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조건불리지역 직불제는 경지율 및 경사도 기준을 적용해 선정된 법정 리 내의 밭과 과수원 및 초지를 대상으로 경작지 소재 읍·면 거주 실경작에게 지급하는 보조금을 지급하는 제도. 해당 농가가 농지관리의무 및 마을공동기금(지급액의 30%이상) 조성 및 마을활성화 실천 등 지원요건을 이행할 경우 보조금을 지급하며, 지원 단가는 밭·과수원은 ha당 40만원원, 초지는 ha당 20만원(국고 70%, 지방비 30%)이다. 농가당 지원하한 면적은 0.1ha 이상이다.다만, 경작지와 소재지가 다른 농가는 지원대상 법정 리에 연접한 법정 리를 포함한 읍·면에 거주하는 실경작만 인정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올해 시범실시하는 해당 읍·면에 거주하는 농가들중 신청하지 못한 농가는 9월 중순까지 해당 읍면에 신청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사업대상지역을 내년에 더욱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부안군은 18일부터 감염성폐기물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군은 병원·의원·동물병원·장례식장·보건소 등 감염성폐기물 배출업소 95개소를 중점 점검 대상으로 지정, 연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군은 이번 지도점검에서 감염성폐기물 적정 신고 여부를 비롯해 변경증명 대상의 변경 확인, 감염성폐기물 인계 및 인계서 작성 여부, 감염성폐기물 혼합 보관 배출 여부, 보관기간 준수 등을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깨끗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감염성폐기물 배출업소의 적정 처리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라며 “관련규정을 위반한 업소에 대하여는 폐기물관리법에 의거 엄중 고발 또는 과태료 처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부안방폐장 유치 문제로 중단됐던 위도면민 화합대잔치가 17일 성황리에 열렸다.위도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열린 이날 화합 큰 잔치에는 관내 주민 1,600여명이 참석, 동부와 서부로 나눠 축구·윷놀이·부녀줄다리기 등 체육행사에 이어 면민 장기자랑인 춤솜씨 대회와 경품권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행사는 국책사업 유치 찬반에 대한 아쉬움을 접고 지역화합에만 전력을 다하자는 목적으로 추진, 상생과 화합의 축제로 이어진 가운데 관광객도 함께 흥을 어울리는 등 화합 한마당 잔치가 됐다는 평가다.이후천 위도면 체육회장은 위도민 화합 큰잔치를 통해 위도면민들에게 자긍심과 애향심을 심어주고 주민들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산생말파크골프장 정식 개장
삼성전자, 고창에 3500억 ‘스마트허브단지’ 착공
완주 용진~익산 춘포간 국도대체우회도로 신설 절실
“10,000원부터 갑니다!”…남원 오리정에 사람 몰린 이유
[줌] 삼성전자 고창 물류센터 착공, 그 뒤엔 황민안 정책관의 보이지 않는 땀방울
익산 옛 경찰서 활용방안 급하다
"선유도에 군산도 역사관 건립을"
고군산군도 연결로 부분개통
"자전거 타고 고군산군도 바닷길 돌아요"
선유도 매장문화재 1000년 잠 깨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