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글Pic
[전북일보 카드뉴스] 개는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 안의진 씨의 구출작전
전북일보  |  desk@jjan.kr / 등록일 : 2016.10.12  / 최종수정 : 2016.10.12  13:49:26
   

 

   

 

   

 

   

 

   

 

   

 

   

 

   

 

   

 

   

 

#표지.
개는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 안의진 씨의 구출작전

#1.
그곳은 마치 ‘공장’.
비닐하우스를 개조해 만든 곳이었다.

#2.
제대로 관리를 받지도 못하고 ‘고기’가 될 날만 기다리고 있던 강아지들에게, 어느 날 구원자가 찾아왔다.
전주시민 안의진 씨였다.

#3.
동물보호단체 ‘Free Korean Dogs’ 대표 ‘EK’ 씨의 글을 보고 구조에 나섰다.
“거의 매일 주인한테 가서 반찬도 해서 드리고, 손녀처럼 살갑게 했어요.”

#4.
“구조하고 싶습니다. 그냥 달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팔아주세요.”

#5.
몸값은 마리당 40만 원.
안 씨는 ‘Free Korean Dogs’·‘Humane Society International’ 등 단체의 도움을 받아 후원금을 모았고, 그 돈으로 강아지들을 구입했다.

#6.
그 가운데 11마리는 손 쓸 틈 없이 목숨을 잃고 말았다.
“살려주지 못해 미안해…….”

#7.
무사히 구출된 43마리 중 32마리는 미국·캐나다 등의 보호센터로 가 반려인을 맞게 될 것이고, 다른 11마리는 치료를 받은 뒤 입양될 예정이다.

#8.
그렇게 강아지들은 새 삶을 얻었다.

#9.
“이제 길고양이 밥 주기랑 전주시 송천동에 있는 길고양이들 중성화 작업을 하고 싶습니다.”

/기획 신재용, 취재 박형민·남승현, 구성 권혁일, 제작 이권중

<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전북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고충처리인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이메일무단수집거부현재 네이버에서 제공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54931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8(금암동)  |  대표전화 : 063)250-5500  |  팩스 : 063)250-5550, 80, 90
등록번호 : 전북 아 00005  |  발행인 : 서창훈  |  편집인 : 윤석정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재호
Copyright © 1999 전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jj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