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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비교해 보는 우리 동네] 전북대학교 69년
전북일보   |  desk@jjan.kr / 등록일 : 2016.10.14  / 최종수정 : 2016.10.14  18:42:18
   

 

   

 

   

 

   

 

   

 

   

 

   

 

   

 

   

 

   

 

   

 

   

 

   

 

   

 

   

 

   

 

   

 

   

 

   

 

#표지.
[사진으로 비교해 보는 우리 동네] 전북대학교 69년.

#1.
전라북도의 지역거점 국립대, 전북대가 생일을 맞았습니다.

#2.
1947년 10월 15일 도립 이리농과대학이 설립 인가를 받으면서 출발한 전북대.
1951년 10월 6일, 전주 명륜대학·군산대학과 통합, ‘전북대학교’라는 이름을 얻습니다.

#3.
개교 69주년을 맞은 전북대, 전북일보의 사진 데이터베이스에는 어떤 모습으로 남아 있을까요?

#4.
1965년 2월 21일, 제14회 졸업식 모습입니다. 지금의 예술대학 미술관 앞이군요.

#5.
지금은 이런 모습입니다. 그다지 변하진 않았지요?

#6.
이듬해 2월 25일 열린 제15회 졸업식입니다. 지금의 기초교양교육원이네요.

#7.
지금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담쟁이 넝쿨이 건물을 뒤덮었네요.

#8.
같은 건물을 배경에 두고 1974년 1월 16일에는 이런 사진이 찍혔습니다.
남성고 동문회에서 수험생들을 격려하는 모습입니다.

#9.
1979년으로 넘어갑니다. 그해 11월, 계엄령에 따른 휴교 조치가 풀릴 때의 당시 정문입니다.

#10.
지금은 정문 구조물의 모양도 조금 바뀌었고, 1979년엔 없던 건물도 들어서 있네요.

#11.
1985년, 당시 총학생회장 선거는 교내외로 비상한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것은 85년 4월 16일 촬영된 사진입니다.

#12.
같은 자리를 찾아보려 했는데, 광장이던 곳에 이제는 나무가 많이 들어서 있어서 건물이 보이지는 않네요.

#13.
격동의 현대사. ‘민주화’를 이뤄냈지만, 군부의 위세는 여전했고 학생운동 또한 끊이지 않았습니다.
1989년 11월 26일 ‘89 민중대회’가 열린 전북대 구정문.

#14.
같은 자리에서 열린 1990년 2월 26일, 전북대 구정문에서 벌어진 ‘3당 합당 반대’ 시위입니다.

#15.
26년 뒤의 같은 자리입니다.

#16.
21세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불과 16년 전만 해도 원서를 직접 제출하는 방식이었네요.
2002년 12월 14일, 삼성문화회관에 마련된 원서 접수창구입니다.

#17.
같은 자리인데요. 분위기가 달라도 너무 다르죠?

#18.
내년이면 개교 70주년을 맞는 전북대. ‘개교 70주년 기념사업추진단’을 조직해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다고 합니다.
전라북도와 함께해 온 전북대, 그 새로운 미래를 기대해 봅니다.

기획 신재용, 구성 권혁일, 제작 이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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