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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재 묻은 얼굴이 아름답다
박형민  |  suradical@jjan.kr / 등록일 : 2016.12.18  / 최종수정 : 2016.12.18  23:33:15
   
 
 

영하로 내려가는 날씨에 소외된 이웃을 돕는 봉사자들의 손길은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대입을 마친 수험생부터 직장인, 소방관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이 손에 손으로 연탄을 배달하며 추운 겨울에 따듯한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연탄이 묻은 한 봉사자의 얼굴이 그 어느 꽃보다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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