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페널티킥 강화·오프사이드 완화"새해 K리그 경기 규칙 변경
연합  |  yonhap@jjan.kr / 등록일 : 2017.01.05  / 최종수정 : 2017.01.05  22:26:13

올 시즌부터 K리그에서 킥 오프시 공을 처음 터치할 때 앞으로 차지 않아도 된다.

손과 팔은 오프사이드 적용을 받지 않고, 페널티킥시 골키퍼를 속이는 동작으로킥하면 페널티킥 취소와 함께 경고가 주어진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이 같은 내용의 바뀐 경기 규칙을 두 달 앞으로 다가온 2017시즌부터 적용한다고 5일 밝혔다.

우선 킥 오프시 첫 터치의 진행 방향 제한이 없어진다.

지금까지는 처음 터치한 공은 무조건 전방으로 움직여야 했으나 2017시즌부터는어느 방향으로 공을 차도 상관없어진다.

오프사이드 판정 기준은 완화됐다.

오프사이드 여부를 판단할 때 선수의 손과 팔은 고려대상이 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공격 축구가 더 가능해졌다.

페널티 박스 내 징계도 완화됐다.

이 지역 내에서 결정적 득점기회를 파울로 저지할 때 지금까지는 페널티킥은 물론, 퇴장에 사후 징계의 처벌이 내려졌다.

그러나 올 시즌부터는 파울의 특성과 강도, 고의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퇴장 대신 옐로카드가 내려질 수 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연합의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피니언
만평
[전북일보 만평] 특검연장 권한대행 손에
[뉴스와 인물]
취임 1년 박영자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장

취임 1년 박영자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장 "또다른 산업동력 여성 인재, 전북경제 중요한 역할 필요"

[이 사람의 풍경]
평생 석정 문학 연구한 원로시인 허소라 교수

평생 석정 문학 연구한 원로시인 허소라 교수 "석정의 문학사적 위치 저평가 바로잡고 싶어"

전북일보 연재

[이미정의 행복 생활 재테크]

·  직장 새내기, 금융상품 선택 요령

[최영렬의 알기쉬운 세무상담]

·  상속도 설계가 필요하다

[이상호의 부동산 톡톡정보]

·  실제 용도 따라 주택임대차보호법 적용 판단

[이상청의 경매포인트]

·  김제 흥사동 공장, 서흥농공단지 내 위치

[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  경기민감주 비중 확대 바람직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고충처리인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이메일무단수집거부현재 네이버에서 제공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54931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8(금암동)  |  대표전화 : 063)250-5500  |  팩스 : 063)250-5550, 80, 90
등록번호 : 전북 아 00005  |  발행인 : 서창훈  |  편집인 : 윤석정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재호
Copyright © 1999 전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jj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