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익산시, 정부 경관협정 활성화지원 공모 선정중앙로 문화예술의거리 개선 기대
엄철호  |  eomch@jjan.kr / 등록일 : 2017.01.11  / 최종수정 : 2017.01.11  21:33:11
익산시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경관협정 활성화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5000만원 지원을 통해 중앙로 문화예술의 거리에서의 대대적인 경관 정비 및 개선에 나설수 있게 됐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경관협정 체결 지역이거나 예정지역 대상으로 2개소를 선정해 경관협정을 활성화 할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시는 이번 최종 선정에 따라 중앙로 문화예술의 거리 경관협정 구역 내 310m 거리를 문화예술의 거리 경관협정운영회, 경관협정 기이드라인 및 사업계획서에 맞게 추진한다.

건축물의 외부공간, 안내사인, 공공시설물 등을 정비 및 개선하기 위해 주민참여 주도 방식으로 경관을 지키고 가꿔 원도심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주도에 의한 KTX역세권과 중앙로거리를 활성화시켜 지역주민 및 방문객에게 보다 깨끗하고 친근한 도시이미지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재생, 경관, 공공디자인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시민이 행복한 품격도시를 만들어 나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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