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전북현대, 올 시즌 캐치프레이즈 "전북의 미래를 위해 뛰자" 선정
김성중  |  yaksj@jjan.kr / 등록일 : 2017.01.11  / 최종수정 : 2017.01.11  21:33:12
   
▲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올해 캐치프레이즈로 선정한 문구.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이철근)이 2017 시즌 캐치프레이즈를 선정했다.

지난 해 전북은 5년을 계획하여 100년을 준비한다는 의미인 ‘비전! 2020’을 외치며 팀의 5개년 슬로건 ‘Stand up for another’와 함께 시즌별 캐치프레이즈를 선정했다.

2016년 ‘Innovation of Jeonbuk-전북의 혁신’을 시작으로 ‘비전! 2020’의 첫 발을 내딛은 전북은 두 번째 해인 올해에는 ‘Future of Jeonbuk-전북의 미래’를 캐치프레이즈로 정했다.

‘Future of Jeonbuk’은 2017 시즌 클럽의 방향성을 전북의 미래를 위한 노력으로 하겠다는 의미다.

방향성의 중심은 유소년과 클럽 운영을 이끌어갈 프런트로 이들을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겠다는 포부다.

전북은 일찍이 유소년의 중요성을 인식해 올림피크 리옹과의 협약을 맺고 유럽의 선진 유소년 시스템을 익히며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유소년 코치와 선수들은 리옹 해외 연수를 통해 현장 교육과 문화를 직접 배우고 익혔다.

또 클럽의 미래를 이끌어 갈 프런트에 대해서도 청사진을 제시했다. 지난 해 AFC 챔피언스리그와 FIFA 클럽월드컵을 통해 국제적인 행정 업무와 노하우를 쌓았던 전북은 구단 행정 능력을 국제적인 수준에 맞춘다는 계획이다.

전북 이철근 단장은 “유소년은 클럽의 미래를 볼 수 있는 거울과 같다. ‘비전! 2020’의 의미가 5년을 준비해 100년을 바라보는 것처럼 유소년의 발전이 클럽의 100년을 결정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전북은 유소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성중의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피니언
만평
[전북일보 만평] 자기최면
[뉴스와 인물]
3년간 전주세계소리축제 이끌 박재천 집행위원장

3년간 전주세계소리축제 이끌 박재천 집행위원장 "멀리 봐야 소리에 근거한 전통의 가치 볼 수 있어"

[이 사람의 풍경]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 모필장 곽종찬 씨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 모필장 곽종찬 씨 "서예는 붓이 먼저…필력은 붓에서 나오는 것"

전북일보 연재

[이미정의 행복 생활 재테크]

·  효과적인 대출 이용, 3가지 체크포인트

[최영렬의 알기쉬운 세무상담]

·  회원권 매각손실의 절세 이용

[이상호의 부동산 톡톡정보]

·  공인중개사의 직접거래

[이상청의 경매포인트]

·  전주 효자동3가 근린시설 서곡초 인근 위치

[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  상승 피로감 누적 조정 가능성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고충처리인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이메일무단수집거부현재 네이버에서 제공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54931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8(금암동)  |  대표전화 : 063)250-5500  |  팩스 : 063)250-5550, 80, 90
등록번호 : 전북 아 00005  |  발행인 : 서창훈  |  편집인 : 윤석정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재호
Copyright © 1999 전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jj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