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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중학교 내신성적 산출 지침 발표…교과성적 80%
김종표 기자  |  kimjp@jjan.kr / 등록일 : 2017.03.05  / 최종수정 : 2017.03.05  22:23:55

올해부터 전주와 군산·익산 등 평준화 지역 고교 입시전형이 100% 내신제로 바뀐 가운데 중학교 내신성적은 교과성적 80%와 출결 상황 등 비교과 활동 20%를 반영해 산출된다.

전북교육청이 지난 3일 발표한 ‘중학교 내신성적 산출 지침’에 따르면 내신성적 총점은 300점이며 이 중 교과학습발달상황이 240점으로 80%를 차지한다. 또 출결 상황 30점(10%), 봉사활동 15점(5%),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과 창의적 체험활동 상황 15점(5%)을 반영한 점수를 토대로 중학교별 개인석차 백분율로 내신성적을 산출한다.

240점 만점인 교과 성적은 일반교과 성적 180점, 체육·예술교과 60점을 반영한다. 일반교과 성적은 성취도와 원점수, 체육·예술교과는 성취도를 활용한다.

학년별 성적 반영 비율은 일반교과의 경우 1·2학년 90점, 3학년 성적 90점이며, 체육·예술교과는 전 학년 성적을 통합하여 60점을 반영한다. 지난해부터 본격 시행된 자유학기제 기간의 성적은 내신성적 산출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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