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전북현대 유소년 U-12, 일본 팀과 교류전
김성중  |  yaksj@jjan.kr / 등록일 : 2017.03.13  / 최종수정 : 2017.03.13  22:10:56
   
▲ 전북현대와 가시마 앤틀러스 유소년팀이 경기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백승권)의 유소년 U-12 육성반이 일본 J리그 가시마 앤틀러스 유소년과 교류전을 가졌다.

가시마 앤틀러스 U-12 팀은 지난해 전북의 권순태 선수가 이적한 팀의 산하 유소년 팀으로 올해 2년째 교류를 맺고 있다.

지난 11일 전주에 도착해 가시마 선수단은 14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머물며 전북현대 U-12 팀과 우호를 다진다.

가시마 선수들은 11일과 12일 전북현대 유소년 선수들의 집에서 함께 숙식하며 언어의 장벽을 넘는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류전은 12일과 13일 치러졌으며 전북현대 U-12, 가시마 앤틀러스 U-12, 스포츠박스 총 3팀이 참여했다.

전북현대 유소년 팀은 오는 7월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다.

전북현대 백승권 단장은“축구를 통해 우호를 다지고 좋은 경험을 얻었다. 앞으로도 해외 팀과 많은 교류를 진행해 세계적인 전북유소년으로 발전시키겠다. 우리 선수들에게 전북만이 가질 수 있는 자부심을 키워주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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