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전북현대·익산시, '어린이 축구 지원 사업' 업무협약
김진만  |  kjm5133@jjan.kr / 등록일 : 2017.03.15  / 최종수정 : 2017.03.15  22:23:34
   
▲ 전북현대와 익산시 관계자들이 ‘어린이 축구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익산시가 전북현대모터스FC와 손잡고 축구 꿈나무 육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15일 익산시는 전북현대모터스FC와 ‘어린이 축구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체육프로그램 개발과 보급,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체육환경 개선 및 지원,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체육활동 등 다양한 가족체험활동 운영,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행사 개최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북현대모터스FC의 최강희 감독과 전북현대의 간판스타 이동국 선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으로 전북현대모터스FC는 어린이의 스포츠 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익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FC아트드림과 전북현대 그린스쿨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익산시는 FC아트드림과 전북현대 그린스쿨 운영을 위한 운동장 제공과 현수막, 전광판, 게시판, SNS 등을 통해 전북현대모터스FC의 홈경기 일정을 홍보한다.

전북현대모터스FC는 정헌율 시장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전북현대 감독, 선수들이 시민들을 상대로 강연과 사인회 개최, 익산소재 초등학생 홈경기 초청 및 체험활동 지원, 시즌권 단체구입 시 가격우대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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