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신태용號, 16강 진출 험난한 여정 예고전주 개막 FIFA U-20 월드컵 조편성 확정 / 한국, 아르헨·잉글랜드·기니와 예선 격돌
연합  |  yonhap@jjan.kr / 등록일 : 2017.03.15  / 최종수정 : 2017.03.15  22:23:34
   
▲ 1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SK아트리움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조 추첨식’에서 마라도나가 아르헨티나가 나오자 환하게 웃고 있다. ·연합뉴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남미의 강호 아르헨티나와 ‘축구 종가’ 잉글랜드, 아프리카의 복병 기니와 치열한 16강 진출 경쟁을 펼치게 됐다.

한국은 15일 수원 아트리리움 대공연장에서 열린 U-20 월드컵 본선 조 추첨에서아르헨티나, 잉글랜드, 기니와 같은 ‘지옥의 A조’에 편성됐다.

아르헨티나와 잉글랜드는 남미와 유럽을 대표하는 전통의 강호이고, 기니도 아프리카 예선에서 돌풍을 일으킨 팀이어서 신태용호는 16강 진출에 험난한 여정이 예상된다.

아르헨티나는 남미 예선을 4위로 통과할 만큼 성적이 좋지 않았지만, 마라도나,리오넬 메시 등을 배출한 전통적인 축구 강국이다.

역대 U-20 대표팀 전적에서는 우리나라가 3승3무1패로 근소하게 앞서 있다.

잉글랜드는 유럽 예선을 3위로 통과했고, 역대 전적에서는 한국이 2승1무로 우위를 지켰다.

또 마지막 상대국으로 배정된 기니는 아프리카 예선을 3위로 통과했고, 한국과는 한 번도 맞붙은 적이 없다.

   

신태용호는 뉴질랜드나 바누아투, 코스타리카, 남아공 등 비교적 약체팀들을 기대했으나 최악의 조 편성표를 받아 들었다.

한국은 U-20 월드컵이 막을 올리는 5월20일 오후 8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기니와 개막전을 벌이고, 같은 달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아르헨티나와 2차전, 같은 달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잉글랜드와 최종 3차전을 치른다.

신태용 감독은 조 추첨 직후 “진짜 ‘지옥의 조’에 들었다”며 충격을 전한 뒤 “잘 준비해 안방에서 우리 국민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일본도 유럽 예선 2위 팀 이탈리아, 남미 1위 우루과이, 남아공과 C조에 묶이면서 치열한 조별리그 경쟁이 불가피하게 됐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연합의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피니언
만평
[전북일보 만평] 인사청문회
[뉴스와 인물]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사무총장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사무총장 "압도적 지지 전북도민 기대에 부응 공약이행 최선"

[이 사람의 풍경]
역사·고전 중점 출판하는 서해문집 김흥식 대표

역사·고전 중점 출판하는 서해문집 김흥식 대표 "문명 흔적 담은 백과사전 발간 평생의 과제"

전북일보 연재

[이미정의 행복 생활 재테크]

·  연금 수령 때 연금저축과 동일 세법 적용

[최영렬의 알기쉬운 세무상담]

·  상장주식은 1%면 대주주로 과세

[이상호의 부동산 톡톡정보]

·  상가 투자, 임대수입 기준으로 회귀중

[이상청의 경매포인트]

·  임실 덕치면 임야, 신기마을 동측 인근 위치

[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  중기적으로 비중 확대 기회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고충처리인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이메일무단수집거부현재 네이버에서 제공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54931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8(금암동)  |  대표전화 : 063)250-5500  |  팩스 : 063)250-5550, 80, 90
등록번호 : 전북 아 00005  |  발행인 : 서창훈  |  편집인 : 윤석정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재호
Copyright © 1999 전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jj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