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U-20 월드컵' 한국, 기니와 전주서 개막전
김성중  |  yaksj@jjan.kr / 등록일 : 2017.03.15  / 최종수정 : 2017.03.15  22:23:28
   
▲ 5월 20일 전주에서 개막하는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대회 조 추첨식이 열린 15일 수원 SK 아트리움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부터 한복을 입은 염태영 수원시장, 아르헨티나 축구스타 마라도나, 김승수 전주시장, 정몽규 조직위원장, 아르헨티나 축구스타 아이마르. 사진제공 = 전주시청
 

오는 5월 20일 전주에서 개막하는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에서 개최국 한국이 아프리카의 복병 기니를 상대로 개막전이자 예선 첫 경기를 치르게 됐다.

한국은 15일 수원 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열린 U-20 월드컵 조 추첨 결과 기니, 아르헨티나, 잉글랜드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이에 따라 한국팀은 5월 20일 오후 8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기니와 16강 진출을 위한 예선 첫 경기를 벌인다.

한국은 23일 오후 8시 같은 장소에서 강팀 아르헨티나와 예선 2차전 경기를 갖는다. 이어 한국은 26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예선 3차전 상대인 잉글랜드와 맞붙는다.

이날 조 추첨 결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20일 한국과 기니의 개막전에 앞서 오후 4시 30분 아르헨티나와 잉글랜드가 예선 1차전 경기를 치른다.

또 한국과 아르헨티나가 맞붙는 23일에도 잉글랜드와 기니의 예선 2차전이 오후 5시에 먼저 열린다.

28일 오후 3시에는 E조 예선 3차전 온두라스와 베트남전이, 오후 6시에는 F조 3차전 에콰도르와 세네갈의 경기가 펼쳐진다.

6개조 24개 팀이 각각 예선 3경기 결과를 통해 16강을 확정지으면 5월 31일 전주에서는 A조 1위가 8강 진출을 향한 한 판 승부를 벌이게 되며 6월 4일에는 준준결승, 6월 8일에는 준결승전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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