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이형규 전 정무부지사 〈결정의 기술〉 펴내성공한 리더가 말하는 최선의 판단
진영록 기자  |  chyrr@jjan.kr / 등록일 : 2017.03.16  / 최종수정 : 2017.03.16  22:37:36
   
“취업·이직·창업·투자, 당신은 중대한 결정을 앞두고 있는가?…돌이킬 수 없는 선택의 순간에서 최선의 판단이 필요한가?”

중차대한 결정을 앞둔 이들에게 최선의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또 당장 따라 할 수 있는 ‘결정의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 출간됐다.

한국 투자계의 ‘미다스 손’이라 불리는 이형규 전 정무부지사의 <결정의 기술>(메디치미디어).

4차 산업혁명의 소용돌이와 정보의 홍수 속에서 결정적인 순간에 제일 나은 선택을 내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개정증보판으로 다시 돌아온 책이다.

‘디시전 메이킹(Decision making) 4단계 과정’인 몰입→소통→통찰→결단의 4단계는 눈앞에 닥친 문제를 두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의 방안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결정의 순간에 고정관념, 쓸모없는 지식, 섣부른 예측, 실패에 대한 두려움, 타이밍을 놓치는 실수와 맞닥뜨리는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결정의 기술을 풍부한 사례와 함께 제시한다. 또한, 성공한 창업가와 CEO들의 탁월한 통찰력과 창조적인 의사결정 기술도 전달한다.

이형규 전 정무부지사는 성균관대 재학 중 행정고시에 합격해 국무총리실에서 28년간 재직하면서 치밀한 정책기획력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청소년육성법 제정, 범죄와의 전쟁, 심야영업규제 폐지, 재외동포재단설립 등 굵직한 현안에서 정책기획통으로 활약했다. 총리 국무조정실 기획수석 조정관을 지냈으며, 미국 조지타운대에서 객원연구원으로도 활동했다. 현재 전주대 창업지원단장 겸 창업드림학교장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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