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전북도립국악원 "청소년 국악 인재 찾아요"도내 고교생·전국 대학생 공모
진영록 기자  |  chyrr@jjan.kr / 등록일 : 2017.03.16  / 최종수정 : 2017.03.16  22:37:36

전북도립국악원(원장 신동원)은 국악의 미래를 만들어갈 차세대 명인·명창과의 협연 무대를 함께 할 국악 인재를 공모한다.

국악원 관현악단은 오는 6월 1·2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제14회 청소년 협연의 밤’과 ‘제22회 대학생 협연의 밤’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차세대 국악 인재들은 관현악단과 ‘협연의 밤’ 무대에 서게 된다.

도립국악원의 ‘협연의 밤’은 매년 전통음악을 계승·발전시킬 젊고 패기 있는 청소년과 대학생들을 발굴·진행하는 음악회로, 매년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재학 중인 국악 전공자들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다.

이번 공모는 도내 고등학교 재학생과 전국 국악 관련 전공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성악과 기악, 타악 부문에 걸쳐 청소년 및 대학생 각 5~6명(팀)씩 선발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이며, 실기심사(오디션)을 통해 선발하게 된다. 실기심사는 4월 19일에 진행되며, 21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자세한 내용은 국악원 홈페이지(www.kukakwon.or.kr)와 전화(063-290-5525,5532)로 문의.

신동원 원장은 “국악원과의 협연 무대를 통해 예인의 꿈을 키워나간 수많은 신인들이 국악원을 비롯해 여러 전문단체나 개인적인 활동을 통해 국악계 큰 일꾼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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