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장수군, 빈용기 보증금 반환 점검
정익수 기자  |  iksu-f-y@jjan.kr / 등록일 : 2017.03.16  / 최종수정 : 2017.03.16  22:37:32

장수군은 관내 빈용기 보증금 포함제품 취급 소매점을 대상으로 빈용기 보증금 반환실태를 점검한다.

군은 오는 24일까지 10일간 해당 업체들을 대상으로 빈용기 반환거부, 요일·시간 등을 정하는 경우, 임의로 보증금 일부만 환불해주는 사례 등을 중점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빈용기 보증금 제도는 주류나 음료의 판매가격에 공병(빈병)값을 포함시켜 소비자에게 판매한 후 소비자가 공병을 소매점에 반환 시 보증금을 환불해주는 제도이다. 소주병(190ml이상 400ml미만) 보증금은 기존 40원에서 100원, 맥주병(400ml이상 1000ml미만)은 50원에서 130원으로 인상됐다.

군 관계자는 “소매업자는 소비자에게 적정 빈용기 보증금을 지급해 불이익을 받는 경우가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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