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美 금리인상…한은 부총재 "기준금리 기계적으로 올리지 않아"
연합  |  yonhap@jjan.kr / 등록일 : 2017.03.16  / 최종수정 : 2017.03.16  22:37:30
장병화 한국은행 부총재는 16일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정책금리 인상과 관련해 “미국이 금리를 올렸다고 한은이 기준금리를 기계적으로 올리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장 부총재는 이날 오전 서울시 중구 한은 본관에서 열린 통화금융대책반회의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미국의 기준금리는 중요한 참고지표이지만 국내 관점에서 기준금리를 고려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국내의 실물경제나 금융 상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장 부총재는 연준의 금리 인상이 당장 국내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이번 연준의 금리 인상은 충분히 예견됐다”며 “국내 금융시장이 불안해지거나 변동성이 높아질 것이라는 우려는 크지 않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연합의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피니언
만평
[전북일보 만평] 호남 주도권 잡기
[뉴스와 인물]
3년간 전주세계소리축제 이끌 박재천 집행위원장

3년간 전주세계소리축제 이끌 박재천 집행위원장 "멀리 봐야 소리에 근거한 전통의 가치 볼 수 있어"

[이 사람의 풍경]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 모필장 곽종찬 씨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 모필장 곽종찬 씨 "서예는 붓이 먼저…필력은 붓에서 나오는 것"

전북일보 연재

[이미정의 행복 생활 재테크]

·  효과적인 대출 이용, 3가지 체크포인트

[최영렬의 알기쉬운 세무상담]

·  상속·증여받은 주택의 사후관리

[이상호의 부동산 톡톡정보]

·  공인중개사의 직접거래

[이상청의 경매포인트]

·  전주 효자동3가 근린시설 서곡초 인근 위치

[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  상승 피로감 누적 조정 가능성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고충처리인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이메일무단수집거부현재 네이버에서 제공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54931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8(금암동)  |  대표전화 : 063)250-5500  |  팩스 : 063)250-5550, 80, 90
등록번호 : 전북 아 00005  |  발행인 : 서창훈  |  편집인 : 윤석정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재호
Copyright © 1999 전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jj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