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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전북방문의 해 맞아 관광인프라 확대섬진강 자생식물원 조성 / 강천산 도보길도 새단장
임남근 기자  |  lng6531@jjan.kr / 등록일 : 2017.03.19  / 최종수정 : 2017.03.19  23:37:12

순창군이 올해 전북방문의 해를 맞아 특색 있는 관광인프라를 대폭 확대해 전북토탈관광의 핵심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지난 17일 군에 따르면 올해 강천산과 섬진강을 축으로한 체류형 관광시스템을 완성하고 힐링순창을 알리기 위한 관광자원을 대폭 확대 했다.

먼저 섬진강에는 자생식물원이 본격 선보인다.

이 자생식물원은 동계면 어치리 용궐산 일원 3.0ha에 조성하는 사업으로 고유의 향토 자생식물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사업으로 2015년부터 15억을 투자해 조성하고 있으며 원추리, 나리, 할미꽃 등 자생초화류 39종 19만 7000본을 식재해 자생식물원의 모습을 갖췄다.

또 관광객의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설치하고 야생화 군락지 3개소도 집중 개발했으며올해는 배롱나무 등 관목류를 식재하고 꽃무릇 상사화 등이 피는 숲속 탐방로를 설치해 가족단위 관광객들의 힐링 쉼터가 본격 모습을 드러낸다.

이와 함께 마실휴양숙박단지에는 한글 방갈로 등이 설치됐고 섬진강 향가오토캠핑장에서는 야간 페스티벌도 개최하는 등 올해 순창의 섬진강 관광자원이 대폭 강화된다.

특히 해마다 120만 관광객이 찾는 강천산도 새롭게 단장한다.

이와 관련 강천산 음용온천수 자리에서 강천산 까지 산과 호수의 풍광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강천산 도보길이 완성돼 관광객의 편의를 돕고 있다.

또 12억 7000만원을 투자해 탐방시설 확충, 노후시설 및 위험시설 정비, 계곡탐방로 준설, 목교설치 등 12개 사업을 상반기에 완료해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강천산의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밖에도 순창군에는 올해 의농업체험관, 식문화 실습관, 3가지 테마 치유농장 등 힐링 관광자원이 본격 운영될 계획이다.

황숙주 군수는 “올해는 강천산과 섬진강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시스템을 완성하고 힐링관광자원도 대폭 강화한다”며 “전라북토 토탈관광과도 연계해 순창 관광객 500만 시대를 열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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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민
순창읍내에서 팔덕 월곡마을로 연결된 (순창 골프장 경유) 도로에 국민혈세 엄청 투입해 도로 만들어 놓고 , 개통도 안하는 이유는 뭔지 궁금하다,,, 도데체 왜 국민혈세로 도로 만들어 놓고 통행도 못하게 하는건지 궁금하고, 빨리좀 개통해서 지역민들 불편함을 없애라,,,
(2017-03-23 07: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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