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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문화재단, 신진예술가 4기 모집
김보현 기자  |  kbh768@jjan.kr / 등록일 : 2017.03.20  / 최종수정 : 2017.03.20  22:02:58
(재)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정정숙)이 젊은 예술가를 대상으로 ‘전주신진예술가’ 4기를 모집한다.

지난 2014년부터 시작한 ‘전주신진예술가 지원 사업’은 전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유망한 신진예술가를 발굴·지원해 문화예술 진흥의 초석을 마련하고, 신진예술가의 창작품을 구현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자격은 만 20세 이상 35세 이하이고, 주민등록상으로 1년 이상 전주 거주한 예술인이면 된다. 지원부문은 ‘데뷔작품지원’(만20세 이상 만29세 이하)과 ‘유망작품지원’(만30세 이상 만35세 이하), 올해 신설한 신진예술인이 창작품을 실연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주는 ‘실연공간지원’(만20세 이상 만35세 이하) 등 세 분야다. 최대 6명을 선정해 최소 500만원에서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실연공간지원은 한벽극장(공연)과 동문길60, 시민놀이터(전시)를 대여해준다.

신청은 전주문화재단 홈페이지(www.jjcf.or.kr)에서 서류를 다운받아 다음달 21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또 다음달 13일 전주시민놀이터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사업소개 및 컨설팅 등을 통해 진행과정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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