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남원 거점스포츠클럽 출범…체육인재 양성 기대
김성중  |  yaksj@jjan.kr / 등록일 : 2017.04.16  / 최종수정 : 2017.04.16  23:27:07
   
▲ 지난 15일 열린 남원 거점스포츠클럽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원 거점스포츠클럽이 지난 15일 남원 이백문화센터에 문을 열었다.

남원 거점스포츠클럽은 이날 이환주 남원시장을 비롯해 대한체육회, 도체육회, 경기단체회장 등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했다.

남원시는 지난 2015년 지역스포츠클럽 공모에서 고배를 마셨지만 지난해 국가사업공모에 재도전해 전국 중소도시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1년에 8억원씩 3년간 총 24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운영되는 거점스포츠클럽은 시민들의 건강 증진 뿐만 아니라 스포츠 인재양성의 산실이 될 전망이다.

스포츠클럽에는 변길주 사무국장을 비롯해 축구 김도균, 복싱 송학성, 테니스 유경숙, 탁구 남소미 등 국가대표 출신 지도자들이 엘리트 선수들을 체계적으로 지도할 예정이며 선수 출신인 축구 서준호, 탁구 남진 지도자가 생활체육 활성화를 맡게 된다.

남원 거점스포츠클럽 진봉모 회장은 “선진국형 스포츠 문화 형성과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전국에서 으뜸가는 스포츠클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은 “전북 지역 스포츠클럽이 다른 시·도의 모범이 되고 있다”며 “남원 거점스포츠클럽도 시민들의 건강과 엘리트선수 육성에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성중의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피니언
만평
[전북일보 만평] 지지율 격차
[뉴스와 인물]
김준채 농어촌공사 전북본부장

김준채 농어촌공사 전북본부장 "농어촌 소득증대·마을 개선·농업용수 보급 만전"

[이 사람의 풍경]
지역사 찾기 나선 이인철 전북체육발전연구원장

지역사 찾기 나선 이인철 전북체육발전연구원장 "기록 수집·과거 돌아보는 일 게을리 한 대가 크다"

전북일보 연재

[이미정의 행복 생활 재테크]

·  달라진 신규 통장개설 제도

[최영렬의 알기쉬운 세무상담]

·  업무용승용차 관련비용 세무처리

[이상호의 부동산 톡톡정보]

·  소득 높을수록 자가 늘고 낮을수록 월세 늘어

[이상청의 경매포인트]

·  진안 부귀 신정리 공장, 가정마을 인근 위치

[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  한반도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조짐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고충처리인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이메일무단수집거부현재 네이버에서 제공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54931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8(금암동)  |  대표전화 : 063)250-5500  |  팩스 : 063)250-5550, 80, 90
등록번호 : 전북 아 00005  |  발행인 : 서창훈  |  편집인 : 윤석정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재호
Copyright © 1999 전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jj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