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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수라' 주연배우 전주영화제 온다29일 야외상영장서 무대 인사
김보현 기자  |  kbh768@jjan.kr / 등록일 : 2017.04.18  / 최종수정 : 2017.04.18  00:44:19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영화 ‘아수라’의 김성수 감독과 출연 배우 정우성, 정만식, 주지훈 씨가 참석해 무대인사를 한다.

영화 ‘아수라’는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 초대돼 오는 29일 야외상영장인 ‘전주 돔’에서 상영된다.

‘아수라’는 지옥 같은 세상을 살아남기 위해 싸우는 악인들의 전쟁을 그린 작품으로 지난해 9월 개봉 당시 반역적인 문제작으로 평단을 사로잡았다. 정우성, 황정민, 주지훈, 곽도원, 정만식 등 베테랑 배우들이 완벽한 연기 합을 보였다는 평을 얻었다.

배우들은 각자 바쁜 촬영 일정 속에서도 전주국제영화제를 위해 의기투합했다. 정우성 씨는 영화 ‘강철비’ 촬영을 이어가고 있고, 주지훈 씨는 국내·외를 오가며 영화 ‘공작’ 촬영에 한창이다. 정만식 씨는 드라마 ‘맨투맨’ 방송을 앞두고 있다. 특히 정우성 씨는 지난 14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국제경쟁 심사위원을 맡아 전주영화제와는 인연이 깊다.

김영진 전주국제영화제 수석 프로그래머는 “ ‘아수라’는 근자에 나온 한국영화 중 가장 반역적인 문제작임에도 개봉 당시 충분히 조명되지 못했다”면서 “영화제에서 배우들과 함께 작품의 가치를 곱씹어보길 바란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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