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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  desk@jjan.kr / 등록일 : 2017.04.18  / 최종수정 : 2017.04.18  23:40:32
   
▲ 서완호 作. Empty, 116.8×91.0cm, 캔버스에 유채, 2015
현대사회의 소통 부재와 단절, 사회 시스템에 매몰되고, 폐쇄된 우리에 대한 이야기가 주제다. 하나의 부속품으로 전락한 사람들의 공허함과 감추어진 자아를 탐구하여 심연의 깊이와 본질을 표현하는 것에 역점을 두고 있다.

△서완호 미술가는 파리, 청주, 전주에서 개인전 6회. 상하이 윤아르떼,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레지던시· 광주 대인예술시장 레지던시·교동아트미술관 레지던시 입주작가 등을 통해 활동하고 있다.

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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