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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암연묵회 회원전, 22일 소리전당 개막
김보현  |  kbh768@jjan.kr / 등록일 : 2017.04.18  / 최종수정 : 2017.04.18  23:40:29
   
▲ 유선옥 작품 ‘다산시일수(茶山詩一首)’

강암연묵회(회장 산민 이용)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제1전시실에서 마흔 아홉 번째 회원전을 갖는다. 개막식은 오는 22일 오후 4시.

故 강암 송성용(1913~1999) 선생을 중심으로 창립된 이 단체는 1968년 서예술 연구와 한국서예 발전을 위해 결성됐다. 지금의 전북미술대전의 전신(前身)격인 제1회 전북서예전람회를 열었고, 매년 회원전과 국제교류전을 여는 등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89명 회원의 서예·문인화·전각 작품 등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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