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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국가안전대진단 마무리…위험시설 921건 발굴
최명국 기자  |  psy2351@jjan.kr / 등록일 : 2017.04.18  / 최종수정 : 2017.04.18  23:40:08
전북도가 최근 한 달여간 도내 공공·민간시설을 대상으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 결과, 모두 921개 시설에서 위험요소가 발견됐다.

전북도는 올해 2월 6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도내 1만2655개 시설을 안전점검했다.

이 중 921개(7.3%) 시설에 대해 현지시정·보수보강·정밀진단·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내렸다.

이번 안전점검에는 공무원과 민간전문가 등 연인원 2만3699명이 참여했다.

이현웅 도민안전실장은 “지적된 사항은 국가안전대진단 관리시스템에 입력해 문제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며 “시설물에 대한 꼼꼼한 점검과 안전신문고 활성화 등을 통해 안전전북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3월 기준 전북지역의 안전신문고 앱 신고 건수는 모두 9324건이다. 지난해 전체 신고 건수는 6209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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