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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새만금 특위, 삼성에 질의서 전달
은수정 기자  |  eunsj@jjan.kr / 등록일 : 2017.04.18  / 최종수정 : 2017.04.18  23:40:08
   
▲ 새만금 조사특위 양용모 위원장과 이해숙의원이 18일 수원 삼성전자 본사를 방문해 항위 시위를 벌이고 있다.
 

전북도의회 ‘삼성 새만금 투자 논란 진상규명 및 새만금 투자협약(M0U) 조사특별위원회’가 삼성전자(주)에 새만금 투자계획과 관련한 질의서를 전달했다.

조사특위 양용모 위원장과 이해숙의원은 18일 수원 삼성전자 본사를 방문해 질의서를 전달하고, 삼성의 진정성 있는 대응을 촉구하는 항의시위를 벌였다.

질의서에는 삼성의 ‘그린에너지 산업단지 조성계획(안)의 보관유무와 어느 부서에서 작성했는지, 삼성이 투자 철회와 관련해 전북도에 입장표명을 하지 않았는데 이를 MOU 유지로 봐도 되는지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조사특위는 삼성에 오는 27일까지 답변해달라고 요구했다. 한편 조사특위는 오는 28일에는 2011년 MOU 당시 전북도 정책기획관을 대상으로 증인 신문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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