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전북 11개 전통시장 '봄내음 축제' 개최중기청, 29일부터…공연·체험·특판 등 다채
강현규 기자  |  kanghg@jjan.kr / 등록일 : 2017.04.19  / 최종수정 : 2017.04.19  22:29:13

중소기업청은 오는 29일부터 5월 14일까지 전국 전통시장 200여곳이 참여하는 가운데 ‘2017 전통시장 봄내음 축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떠나요 봄여행, 즐겨요 봄시장”이란 슬로건 하에 전통시장만의 특색과 테마를 살린 문화공연, 체험행사, 경품이벤트, 특가판매 등 다채로운 행사가 추진된다.

특히, 전국 16개 거점시장(지자체 추천)은 시장별 특성을 반영한 포토존 설치, 솜사탕 무료 제공과 함께 차별화된 행사와 이벤트로 축제분위기를 선도하고 일반시장으로 확산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전북지역에서는 전주의 경우 남부시장, 신중앙시장, 모래내시장, 서부시장상점가, 풍남문상점가, 군산은 군산공설시장, 신영시장, 익산은 매일·중앙·서동시장, 고창에서는 고창전통시장 등 총 11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

전북지방중소기업청 정원탁 청장은 “이번 전통시장 봄내음 축제의 기획 취지는 작년에 코리아세일 페스타(KSF)에 전통시장이 참여했으나 대형유통점과 동시 실시에 따른 매출·집객 분산으로 상대적인 소외 문제가 발생해 KSF 전통시장 참여와는 별도로 전통시장만의 특색과 테마로 한 전통시장 봄내음 축제를 마련한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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