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임실군, 주민 자발형 복지허브화 순조
박정우 기자  |  parkjw@jjan.kr / 등록일 : 2017.04.20  / 최종수정 : 2017.04.20  23:24:54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임실군이 추진하는 복지허브화정책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복지허브화정책은 마을권역별로 행복보장협의체를 구성하고 맞춤형복지팀을 구성해 주민들이 직접 불우이웃을 찾아서 돕는 주민자발형 복지사업이다.

지난해 관촌과 운암, 신평 및 신덕면 4개면은 관촌권역으로 맞춤형복지팀을 구성한 데 이어 올해는 강진과 청웅, 덕치면이 강진권역으로 편성됐다.

이와 함께 강진권역의 3개 마을에서는 주민들이 행복보장협의체를 구성, 다양한 맞춤형복지사업을 펼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가정형편이 불우하고 열악한 주거환경을 가진 주민을 발굴, 난방과 도배, 전기배선 수리 등을 지원하고 상담활동도 병행했다.

이같은 지원에는 임실군 희망복지지원단의 집중사례관리를 통해 관내 사회단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결실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군 관계자는“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복지허브화정책이 실효를 거두고 있다”며“복지사업에 참여하는 사회단체들의 지원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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