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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의 고장 임실' 고객감동 브랜드 지수 1위전국 소비자 대상 설문조사 / 농촌도시 브랜드지수 부문
박정우 기자  |  parkjw@jjan.kr / 등록일 : 2017.04.20  / 최종수정 : 2017.04.20  23:24:54
   
▲ 20일 서울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17 고객감동 브랜드 지수’시상식에서 심민 임실 군수 등 관계자들이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한국브랜드경영협회와 산업통상부가 공동으로 주관한 ‘2017 고객감동 브랜드 지수’에서 ‘열매의 고장 임실’이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1위에 선정됐다.

이로써 올들어 임실군은 ‘임실N치즈’에 이어 농촌도시 브랜드 지수 부문에서도 전국 최고를 차지, 지역 이미지 향상에 청신호를 보여줬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일 서울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심민 임실군수와 공무원, 관련 인사들이 참석했다.

한국리서치를 통해 지난 1월부터 1개월간 전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열매의 고장 임실’은 소비자들의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열매의 고장 임실(任實)을 위해 군은 지역에서 생산된 복숭아와 배, 고추 등의 농산물을 활용, 오랫동안 브랜드 가치 향상에 노력했다.

또 이를 통해 임실N양념사업과 임실N과수사업 등 향토산업을 육성, 지역내 농산물을 이용한 2차산업을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섰다.

특히 이같은 사업을 3차 유통사업으로 연계해 체험관광 등으로 이어지는 6차 산업화를 모색,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활용에 결실을 맺었다.

심민 군수는“임실치즈와 임실 농산물이 국민들로부터 최고의 상품으로 자리했다”며“다각적인 노력으로 군민에 희망을 주는 부자임실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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