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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직파 재배 의식 전환에 도움 기대"김제시, 기술시범 현장연시회 / 관계자·농민 등 100여명 참석
최대우 기자  |  dwchoi@jjan.kr / 등록일 : 2017.05.18  / 최종수정 : 2017.05.18  21:24:44
   
▲ 김제시가 지난 17일 개최한 벼 직파 기술시범 현장연시회.
 

김제시는 지난 17일 만경읍 일원에서 전북농업기술원 및 농협중앙회 관계자, 도내 각 시·군 관계자, 농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 직파(무논점파)기술시범 현장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시회는 벼 경영비절감을 위한 무논점파 재배 신기술 설명 및 벼 직파 동시 축조시비, 드론 및 무인헬기를 활용하여 현장기술을 연시 하는 순서로 진행됐으며, 최근 직파재배에서 대두 되고 있는 농가들의 잡초방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시함과 동시 직파동시 완효성비료 축조시비로 노동력과 생산비를 절감함으로써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승복 부시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이번 기술시범 현장연시회는 쌀 적정생산 3고(밥맛, 완전미, 쌀 소비)·3저(재배면적, 비료 사용량, 생산비) 의식전환 운동으로 벼 재배면적을 3만5000㏊ 감축 하고, 고품질 품종재배로 쌀 소비를 확대시키고자 추진중인 정부 국정과제와 일맥상통 하는 것으로, 우리 농업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현장에서 제시해 준 것이다”면서 “전북 농업경영체 및 각 시·군 담당자들에게 논 직파 재배 의식 전환 및 신작부 체계를 모색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시는 기술연시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전국 농업경영체들의 소득을 향상시키는데 교두보 역할을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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