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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사업, 지역기업 우대 기준 고시
이강모 기자  |  kangmo@jjan.kr / 등록일 : 2017.07.13  / 최종수정 : 2017.07.13  21:39:44

새만금개발청(청장 이철우)은 13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새만금 사업에 대한 지역 기업 우대기준을 최종 확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지역 기업 우대기준을 보면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적격 기준을 기존 90점에서 95점으로 높이고 지역업체 참여 가점을 최대 8점까지 부여하기로 했다.

지역 기업 참여율이 25~30%일때는 1점, 30~35% 4점, 40% 이상은 8점을 부여하는 것으로 사실상 지역업체 참여 가점을 얻지 않고는 사전심사를 통과할 수 없도록 했다.

또 지역 인력을 우선 이용하도록 했고 공사용 자재 구매 역시 기업의 생산품을 우선 구매하도록 했으며, 건설장비 역시 지역 장비를 우선 사용하는 사업계획을 입찰 전 제출하도록 하고 있다.

이번에 마련된 우대 기준의 첫 수혜 사업은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이 발주 예정인 새만금 신항만 진입도로 및 북측 방파호안 축조공사(1624억)와 새만금 신항만 가호안 및 매립호안 축조 공사(865억)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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