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맹소영의 날씨이야기
태풍이 남긴 폭염
기고   |  desk@jjan.kr / 등록일 : 2017.08.07  / 최종수정 : 2017.08.07  22:26:03

당초 태풍 노루가 한국과 일본 사이의 대한해협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한국을 덮고 있던 고기압이 이동하면서 태풍의 진로를 바꿨다.

여기에 상층에 강한 바람대는 서쪽으로 틀어 부는 편서풍의 영향까지 더해져 일본남쪽해상에서 일본방향인 북동쪽으로 방향을 틀어 태풍이 진로가 바뀌게 된 것이다.

다만, 우리나라는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거나, 강한 바람이 부는 대신 태풍이 발산하는 덥고 습한 공기의 영향으로 다시 폭염에 시달리고 있다.

오늘도 낮 동안 곳곳에 쌓인 열기로 인해 대기불안정으로 비소식이 전해지는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방이 폭염으로 펄펄 끓겠다.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고 다른기사 보기    <최근기사순 / 인기기사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피니언
만평
[전북일보 만평]고민되는 호남 의원들
[뉴스와 인물]
2회 막걸리아리랑김치쓰리랑 축제 여는 김관수 한문화국제협회 이사장

2회 막걸리아리랑김치쓰리랑 축제 여는 김관수 한문화국제협회 이사장 "전북음식문화·관광 결합…한식 뿌리 현대화에 최선"

[이 사람의 풍경]
전주의 출판 역사 다시 세운 신아출판사 서정환 대표

전주의 출판 역사 다시 세운 신아출판사 서정환 대표 "그래도 책은 살아남는다는 믿음…그것이 희망이죠"

전북일보 연재

[이미정의 행복 생활 재테크]

·  은퇴 후 대비 3가지 자산배분 전략

[최영렬의 알기쉬운 세무상담]

·  상장주식은 1%면 대주주로 과세

[이상호의 부동산 톡톡정보]

·  상가 투자, 임대수입 기준으로 회귀중

[이상청의 경매포인트]

·  진안 마령면 덕천리 주택, 판치마을 내 위치

[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  본격적인 실적시즌…옥석 가려야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고충처리인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이메일무단수집거부현재 네이버에서 제공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54931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8(금암동)  |  대표전화 : 063)250-5500  |  팩스 : 063)250-5550, 80, 90
등록번호 : 전북 아 00005  |  발행인 : 서창훈  |  편집인 : 윤석정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재호
Copyright © 1999 전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jj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