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수묵으로 담은 전북의 진경산수김미경 개인전, 서울서
문민주 기자  |  moonming@jjan.kr / 등록일 : 2017.08.08  / 최종수정 : 2017.08.08  22:11:48
   
▲ 김미경 작품 ‘자만동 고샅길의 봄’
 

한국화가 김미경 작가가 9일부터 14일까지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에서 두 번째 개인전 ‘수묵 풍경을 담다’를 연다. 김 작가는 전북의 풍경을 자신만의 의미를 담은 진경산수로 작업한다. 전주 한옥마을 옆 자만동 벽화마을은 작가의 작업실이 있는 곳으로 그의 작품은 작업실 주변의 평범한 풍경과 소소한 이야기에서 시작한다.

작가는 전북의 자연을 따뜻하고 온화한 감성으로 재해석한다. 산수화로 겹겹이 보이는 산, 계곡 사이로 흐르는 물, 화사한 꽃나무, 수려한 소나무 군락 등 고향과 같은 편안한 풍경을 화폭에 담는다. 마치 이상 세계와도 같다. 이를 통해 자연을 깊이 새기고, 자연 속 일부로 살아가는 인간의 존재와 위치를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유럽 여행기를 우리나라 전통 수묵 작업으로 표현한 작품도 함께 전시한다.

김미경 작가는 전주대 미술학과와 전주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제48회 전라북도미술대전 한국화 부문 대상을 받았다. 현재 표현모색회, 동이회, 한국미술협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문민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근기사순 / 인기기사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피니언
만평
[전북일보 만평] 탈당이라는 압력
[뉴스와 인물]
2회 막걸리아리랑김치쓰리랑 축제 여는 김관수 한문화국제협회 이사장

2회 막걸리아리랑김치쓰리랑 축제 여는 김관수 한문화국제협회 이사장 "전북음식문화·관광 결합…한식 뿌리 현대화에 최선"

[이 사람의 풍경]
전주의 출판 역사 다시 세운 신아출판사 서정환 대표

전주의 출판 역사 다시 세운 신아출판사 서정환 대표 "그래도 책은 살아남는다는 믿음…그것이 희망이죠"

전북일보 연재

[이미정의 행복 생활 재테크]

·  은퇴 후 대비 3가지 자산배분 전략

[최영렬의 알기쉬운 세무상담]

·  상장주식은 1%면 대주주로 과세

[이상호의 부동산 톡톡정보]

·  상가 투자, 임대수입 기준으로 회귀중

[이상청의 경매포인트]

·  진안 마령면 덕천리 주택, 판치마을 내 위치

[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  본격적인 실적시즌…옥석 가려야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고충처리인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이메일무단수집거부현재 네이버에서 제공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54931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8(금암동)  |  대표전화 : 063)250-5500  |  팩스 : 063)250-5550, 80, 90
등록번호 : 전북 아 00005  |  발행인 : 서창훈  |  편집인 : 윤석정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재호
Copyright © 1999 전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jj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