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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다문화이주여성 통번역 서비스 호평
권순택 기자  |  kwon@jjan.kr / 등록일 : 2017.08.09  / 최종수정 : 2017.08.09  22:35:35

완주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다문화이주여성 대상으로 지원하는 통번역 서비스가 호평을 얻고 있다.

완주군에 따르면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중국어와 베트남어 등 2명의 통번역사를 배치하고 다문화가족 통번역 서비스는 부부간 의사소통, 입국초기 상담, 국적 관련 정보 제공 등 생활정보 안내 서비스를 직접 방문과 전화 이메일 등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또 사법기관이나 병원 등 공공기관 이용 시 동행통역. 취업 관련 통역을 비롯 위기상황 시 긴급 지원서비스도 병행하고 있다. 이들 통번역사를 통해 올해 지원한 서비스가 1800회에 달할 정도로 다문화가정에서 이용이 크게 늘고 있다.

군은 중국어와 베트남어를 제외한 지원되지 않은 통·번역은 전국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통번역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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