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정읍농협, 복숭아 팔아주기 운동 전개
임장훈 기자  |  hoonyoui@jjan.kr / 등록일 : 2017.08.09  / 최종수정 : 2017.08.09  22:35:35
   
▲ 정읍농협은 지난달 27일부터 정읍농가들이 생산한 고품질의 복숭아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시식 및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정읍농협(조합장 유남영)이 지난달27일부터 이달6일까지 복숭아 출하시기에 맞춰 정읍농가들이 생산한 정읍복숭아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했다.

정읍농협에 따르면 생산농가에게는 안정적인 판매를 지원하고, 소비자는 고품질의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정읍복숭아 시식 및 직거래장터’를 운영했다.

농협고양유통센터, 창동유통센터, 익산원협 하나로마트 등 직거래장터에서 판매된 정읍복숭아는 정읍농협 복숭아 작목반(작목반원 56명)에서 생산 된 것으로 생산농가의 이력사항을 표기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판매가격은 1박스당 평균 2만2000원에 7000여상자로 총 1억5000여만원의 농가소득을 올렸다.

특히 대도시 인근에서 호응도가 높아 직거래장터 이후에도 주문이 들어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남영 조합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무더위 속에서도 작목반 농가들이 정성들여 생산한 복숭아가 제가격을 받으면서도 인기가 좋다”며 “앞으로도 복숭아작목반에 더 많은 생산농가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 할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임장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근기사순 / 인기기사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피니언
만평
[전북일보 만평] 새만금 잼버리
[뉴스와 인물]
이철우 새만금개발청장

이철우 새만금개발청장 "정부 선도적 개발이 새만금 민간투자 마중물 될 수 있게"

[이 사람의 풍경]
가회민화박물관 윤열수 관장

가회민화박물관 윤열수 관장 "민화는 한국인 심성에서 태어나 서민정서와 흐름 같이 해"

전북일보 연재

[이미정의 행복 생활 재테크]

·  신용등급 상승·하락요인 정확히 알기

[최영렬의 알기쉬운 세무상담]

·  상장주식은 1%면 대주주로 과세

[이상호의 부동산 톡톡정보]

·  상가 투자, 임대수입 기준으로 회귀중

[이상청의 경매포인트]

·  전주 팔복동2가 근린시설, 전주공고 인근 위치

[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  낙폭과대 업종 리바운드 지속 예상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고충처리인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이메일무단수집거부현재 네이버에서 제공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54931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8(금암동)  |  대표전화 : 063)250-5500  |  팩스 : 063)250-5550, 80, 90
등록번호 : 전북 아 00005  |  발행인 : 서창훈  |  편집인 : 윤석정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재호
Copyright © 1999 전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jj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