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전북문인협회〈전북문단〉 82호 발간
문민주 기자  |  moonming@jjan.kr / 등록일 : 2017.08.10  / 최종수정 : 2017.08.10  22:35:40
   
전북문인협회가 <전북문단> 82호를 펴냈다.

이번 호에는 김정미·김정희·박용덕·엄영환·이문석·추종륜·김두수·왕미선·최정호 등 전북문인협회 신입회원 작품을 비롯해 제11회 해운문학상 대상 수상작인 박선우 시 ‘바다횟집’, 본상 수상작인 전숙자 소설 ‘파선’을 소개했다.

또 고(故) 천이두 평론가를 기리는 글도 실렸다. 그는 황순원 연구의 최고 권위자였고, 우리 민족의 정서 ‘한’에 대한 독보적인 이론을 수립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소재호 시인은 조시 ‘靈영의 세계에까지 비추신 별’, 전정구 전북대 명예교수는 추모 글 ‘비평의 한 시대가 장막 뒤로 사라지다’ 등을 통해 고인을 추억했다.

이밖에도 시, 시조, 수필, 아동문학, 소설, 평론 등 전북문인협회 회원의 작품 다수도 수록했다.

전북문인협회 안도 회장은 머리말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자, 문학의 산실에서 이룬 꿈과 희망의 결정체인 동인지 <전북문단>을 발간한다”며 “우리가 발간하는 책이 연륜을 거듭할수록 쌓이고 또 쌓여 전북 문단의 훌륭한 역사를 엮어나갈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문민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근기사순 / 인기기사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피니언
만평
[전북일보 만평] 새만금 잼버리
[뉴스와 인물]

"청중평가단 첫 시도…시민과 함께 즐기는 축제로"

[이 사람의 풍경]
가회민화박물관 윤열수 관장

가회민화박물관 윤열수 관장 "민화는 한국인 심성에서 태어나 서민정서와 흐름 같이 해"

전북일보 연재

[이미정의 행복 생활 재테크]

·  신용등급 상승·하락요인 정확히 알기

[최영렬의 알기쉬운 세무상담]

·  상장주식은 1%면 대주주로 과세

[이상호의 부동산 톡톡정보]

·  상가 투자, 임대수입 기준으로 회귀중

[이상청의 경매포인트]

·  전주 팔복동2가 근린시설, 전주공고 인근 위치

[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  추가 조정 여지 가능성 존재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고충처리인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이메일무단수집거부현재 네이버에서 제공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54931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8(금암동)  |  대표전화 : 063)250-5500  |  팩스 : 063)250-5550, 80, 90
등록번호 : 전북 아 00005  |  발행인 : 서창훈  |  편집인 : 윤석정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재호
Copyright © 1999 전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jj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