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2018 평창동계올림픽 북한 참가 여부 관심
연합 기자  |  yonhap@jjan.kr / 등록일 : 2017.08.10  / 최종수정 : 2017.08.10  22:35:37
6개월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는 북한의 참가 여부다.

북한의 참가가 성사되면 ‘지구촌 화합’이라는 올림픽 정신에 걸맞게 평창은 ‘평화 올림픽’을 구현하는 장이 될 수 있다.

통신채널마저 끊겨버린 남북관계에도 새로운 전기가 열리는 계기로 작용할 수 있다. 현재 각 분야의 남북 교류나 협의가 완전히 중단된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동해상에서 구조된 북한 주민을 돌려보낼 때 마땅한 연락수단이 없어 판문점에서 확성기로 소리쳐 북측에 알려주는 웃지 못할 상황까지 연출되는 형편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이후 북한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에 계속 의지를 보여온 데는 이렇게 얼어붙을 대로 얼어붙은 남북관계의 현실을 개선해야 한다는 절실함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은 지난 6월 무주에서 개막한 세계태권도연맹(WTF) 주최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막식에서 북한 시범단을 앞에 앉혀두고 평창동계올림픽 남북 선수단 동시 입장과 단일팀 구성을 제안했다.

지난달 6일 독일에서 발표한 ‘베를린 구상’에서도 북한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를 통한 ‘평화 올림픽’을 제안하며 호응을 촉구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연합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근기사순 / 인기기사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피니언
만평
[전북일보 만평]고민되는 호남 의원들
[뉴스와 인물]
2회 막걸리아리랑김치쓰리랑 축제 여는 김관수 한문화국제협회 이사장

2회 막걸리아리랑김치쓰리랑 축제 여는 김관수 한문화국제협회 이사장 "전북음식문화·관광 결합…한식 뿌리 현대화에 최선"

[이 사람의 풍경]
전주의 출판 역사 다시 세운 신아출판사 서정환 대표

전주의 출판 역사 다시 세운 신아출판사 서정환 대표 "그래도 책은 살아남는다는 믿음…그것이 희망이죠"

전북일보 연재

[이미정의 행복 생활 재테크]

·  은퇴 후 대비 3가지 자산배분 전략

[최영렬의 알기쉬운 세무상담]

·  상장주식은 1%면 대주주로 과세

[이상호의 부동산 톡톡정보]

·  상가 투자, 임대수입 기준으로 회귀중

[이상청의 경매포인트]

·  진안 마령면 덕천리 주택, 판치마을 내 위치

[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  본격적인 실적시즌…옥석 가려야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고충처리인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이메일무단수집거부현재 네이버에서 제공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54931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8(금암동)  |  대표전화 : 063)250-5500  |  팩스 : 063)250-5550, 80, 90
등록번호 : 전북 아 00005  |  발행인 : 서창훈  |  편집인 : 윤석정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재호
Copyright © 1999 전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jj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