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남원 대강면 배롱나무 꽃 만발 '눈길'
신기철 기자  |  singch@jjan.kr / 등록일 : 2017.08.10  / 최종수정 : 2017.08.10  22:35:37
   
대규모 조경수 생산단지인 남원시 대강면에 ‘백일동안 꽃이 핀다’는 배롱나무(백일홍) 꽃이 만발해 등산객과 관광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조경수로 심어진 배롱나무 꽃은 한여름 폭염 속에서도 태양보다 더 붉은 강렬함과 화사함을 연출하묘 8월 한달간 절정을 이루게 된다.

붉은 꽃은 지리산 바래봉 철쭉에 버금간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배롱나무는 남원을 상징하는 나무로 아름다운 농가의 소득 창출에도 큰 몫을 하고 있다.

남원 대강면은 섬진강을 띠처럼 두른 남원의 최 서남단 지역으로 순창군과 곡성군에 인접해 있으며 고리봉과 문덕봉은 주변 경관이 뛰어나 등산코스로 각광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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