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주)넥솔론 경영 정상화 위해 정부 지원정책 요구최영규 도의원 등 청와대 방문
강인석 기자  |  kangis@jjan.kr / 등록일 : 2017.08.10  / 최종수정 : 2017.08.10  22:35:32

전북도의회 최영규 의원(익산4)과 소병홍 익산시의회 의장, (주)넥솔론 이우정 대표이사와 조수웅 노조위원장, 전세성 한국노총 익산시지부장, 김주일 익산시 문화산업국장 등은 10일 청와대를 방문해 한병도 정무비서관(전 민주당 익산을 지역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최근 법정관리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익산시 소재 태양광 산업업체 (주)넥솔론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면담에서 최 의원 등은 “(주)넥솔론이 파산한다면 정규직 종업원 402명이 실업자로 전락하는 등 지역경제에 큰 영향을 끼칠 것”이라며 “정부가 지역 기업의 정상화에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호소했다.

이에 한병도 비서관은 “정부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충분한 논의 후 꼭 필요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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