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무형유산 UCC 공모전 최우수상 이한영씨의 '대물림'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 일환 / 내달 1일 무형유산원 시사회
기타 기자  |  desk@jjan.kr / 등록일 : 2017.08.21  / 최종수정 : 2017.08.21  22:27:42
   
 
 

제1회 무형유산 손수제작물(UCC) 공모전에서 이한영 비영리법인 제주해녀문화보존회원이 제작한 ‘대물림’이 최우수상(문화재청장상)에 선정됐다.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강경환)이 주최하고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 집행위원회(집행위원장 김건)가 주관한 공모전은 제4회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의 일환으로, 무형유산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영상작품 ‘대물림’은 국가무형문화재 제132호인 제주 해녀의 이야기를 다룬다. 할머니의 대를 이어 해녀가 되길 원하는 강은아 씨의 해녀문화 전수 과정을 담아냈다. 또 할머니가 선배 해녀로서 손녀에게 보내는 신뢰와 할머니를 향한 손녀의 애정이 잘 전달됐다는 평가다. 우수상(국립무형유산원장상)은 곽기혁 씨의 ‘씨름’과 전북대 산업디자인학과 강지현·김민주·임승영 씨의 ‘여울다’가 뽑혔다. ‘씨름’은 한국의 전통놀이 씨름을 익살스럽고 재치있게 표현한 애니메이션이고, ‘여울다’는 무형유산을 계승하는 주변인을 통해 이에 대한 가치를 알리는 영상이다.

시상식은 오는 31일 오후 7시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열리는 제4회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에서 진행된다. 최우수상에게는 300만 원, 우수상 두 팀에게는 각각 100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주어진다. 또 다음 달 1일 오전 11시에는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시사회도 진행된다.

<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타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근기사순 / 인기기사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피니언
만평
[전북일보 만평] 다가서는 두 정당
[뉴스와 인물]
취임 100일 맞은 라승용 농촌진흥청장

취임 100일 맞은 라승용 농촌진흥청장 "농생명산업 새 플랫폼 구축, 일자리 창출·지역발전 모색"

[이 사람의 풍경]
이탈리아 베로나 축제 '아이다' 주역 소프라노 임세경

이탈리아 베로나 축제 '아이다' 주역 소프라노 임세경 "세월 갈수록 더 빛나는 가수로 롱런하는 게 꿈이죠"

전북일보 연재

[이미정의 행복 생활 재테크]

·  예금·투자할 때 변동금리가 유리

[최영렬의 알기쉬운 세무상담]

·  상장주식은 1%면 대주주로 과세

[이상호의 부동산 톡톡정보]

·  상가 투자, 임대수입 기준으로 회귀중

[이상청의 경매포인트]

·  김제 신풍동 주택, 김제고 남동측 인근 위치

[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  중국 모멘텀 발생 수혜주 관심을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고충처리인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이메일무단수집거부현재 네이버에서 제공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54931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8(금암동)  |  대표전화 : 063)250-5500  |  팩스 : 063)250-5550, 80, 90
등록번호 : 전북 아 00005  |  발행인 : 서창훈  |  편집인 : 윤석정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재호
Copyright © 1999 전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jj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