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성희롱 의혹받고 숨진 교사 명예회복하라"보수 성향 학부모단체 촉구
최명국 기자  |  psy2351@jjan.kr / 등록일 : 2017.08.31  / 최종수정 : 2017.08.31  22:37:43

보수 성향의 전국 단위 학부모단체가 제자 성희롱 의혹으로 조사받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전북지역 한 교사에 대한 명예회복을 요구했다.

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은 지난 31일 전북교육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해당 교사는 전북교육청 학생인권교육센터의 비인격이며 무리한 조사, 성범죄자로 짜 맞춘 덫에 걸렸다”며 “고인의 억울한 죽음에 대해 명예회복과 정당한 보상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교육부는 해당 교사를 죽음으로 내몬 최초 고발자, 학생인권교육센터 등의 비정상 행동을 조사하고 이들의 만행을 고발하기 바란다”며 “인권이란 이름으로 평지풍파를 일으킨 학생인권조례와 학생인권교육센터를 즉각 폐지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성희롱 의혹으로 전북교육청 학생인권교육센터에서 조사받은 해당 교사는 전북교육청 감사를 앞둔 지난달 5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최명국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근기사순 / 인기기사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피니언
만평
[전북일보 만평] 어설픈 봉합
[뉴스와 인물]
취임 한달 김규일 전주기상지청장

취임 한달 김규일 전주기상지청장 "전북, 지진 안전지대 아냐…관측소 5개 신설 등 대책 수립 노력"

[이 사람의 풍경]
이탈리아 베로나 축제 '아이다' 주역 소프라노 임세경

이탈리아 베로나 축제 '아이다' 주역 소프라노 임세경 "세월 갈수록 더 빛나는 가수로 롱런하는 게 꿈이죠"

전북일보 연재

[이미정의 행복 생활 재테크]

·  내게 맞는 펀드 선택 방법

[최영렬의 알기쉬운 세무상담]

·  상장주식은 1%면 대주주로 과세

[이상호의 부동산 톡톡정보]

·  상가 투자, 임대수입 기준으로 회귀중

[이상청의 경매포인트]

·  전주 진북동 주택, 전북교육문화회관 인근 위치

[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  코스닥 강세 지속 여부 관건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고충처리인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이메일무단수집거부현재 네이버에서 제공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54931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8(금암동)  |  대표전화 : 063)250-5500  |  팩스 : 063)250-5550, 80, 90
등록번호 : 전북 아 00005  |  발행인 : 서창훈  |  편집인 : 윤석정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재호
Copyright © 1999 전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jj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