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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전대 총장배 태권도대회 16일부터 이틀간1019명 참가 품새·겨루기 등 경쟁
김종표 기자  |  kimjp@jjan.kr / 등록일 : 2017.09.11  / 최종수정 : 2017.09.11  22:15:04
   
▲ 전주비전대학교 총장배 태권도대회가 오는 16일과 17일 이 대학 문화체육관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 대회 모습.
 

전주비전대학교 총장배 태권도대회가 오는 16일과 17일 이 대학 문화체육관에서 열린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서는 초등, 중등, 고등, 일반부별로 개인품새, 겨루기, 태권체조, 페어품새, 단체품새, 가족품새 종목의 경기가 펼쳐진다. 대회에는 총 1019명이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

경기는 공인품새 개인전의 경우 토너먼트 방식, 공인품새 단체전 및 페어전 예선과 태권체조 예선은 컷오프 방식으로 치러진다.

16일 오전 11시에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전주비전대 태권도 시범단이 격파 시범과 태권체조를 선보인다. 이번 대회 고등부 입상자에게는 장학금과 함께 전주비전대 태권도체육학과 특례입학의 혜택이 주어진다.

전주비전대 김순정 태권도체육학과장은 “그동안 대회를 치르면서 태권도 인재 개발에 밑거름이 되었다고 자부한다”며 “이번 대회도 성공적으로 준비해서 태권도인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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