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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깊어가는 진안서 라이딩 만끽…전국산악자전거대회 성황1000여명 참여 개인·단체전
국승호 기자  |  shcook@jjan.kr / 등록일 : 2017.09.11  / 최종수정 : 2017.09.11  22:15:04
   
▲ ‘제26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타기 전국산악자전거대회’가 지난 10일 진안군 정천면 체련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제26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타기 전국산악자전거대회’가 지난 10일 진안군 정천면 체련공원 일원에서 열려 성황리에 폐막됐다.

이번 대회는 도 체육회 및 군 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자전거연맹과 전북자전거연맹이 주관했다. 전국 17개 시·도 자전거 연맹 동호회 소속 선수들과 임원 등 10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MTB크로스컨트리 16개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진행돼 라이딩 실력을 겨뤘다.

라이딩 구간은 총 43.4km. 정천면사무소 앞을 출발해 100대 명산으로 꼽히는 운장산의 임도, 기괴한 바위와 물길이 수려한 운일암반일암, 운장산 휴양림을 거치는 코스로 구성됐다. 대회 결과 중급 남자부 시니어 부문에선 △유준필, 중급 여자부 시니어 부문에선 △강이남 씨 등이 우승을 차지했다. 중급 남자부 베테랑 부문엔 외국인인 △다니엘 씨가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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