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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속 사선녀의 우아한 아름다움…眞 왕관은 누구에게28일~내달 1일 제55회 소충·사선문화제 / 전국서 후보 59명 참가…미모·지성 겨뤄 / 예선 29일·본선 30일 임실 사선대광장
김태경 기자  |  tk1202@jjan.kr / 등록일 : 2017.09.11  / 최종수정 : 2017.09.11  22:15:01
   
 
 

2017년 제55회 소충·사선문화제(위원장 양영두)가 오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국민관광지 임실 사선대를 주 무대로 임실·전주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북일보와 소충·사선문화제전위원회, JTV전주방송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문화제는 전주 경기전 앞 한옥마을에서 풍년맞이 무사고기원(전주-남원) 길놀이공연을 시작으로 사신선녀 신위제·제31회 사선녀선발 전국대회·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 중요무형문화재로 등재된 제23회 전국 호남좌도농악 경연대회가 국회의장 상으로 진행되고, 방송사 축하공연·국악 대공연·사선가요제 등이 다채롭고 풍성하게 어우러진다.

특히 이번 축제의 꽃인 제31회 사선녀 선발 전국대회는 전설속 선녀상을 재조명해 아름답고 우아한 59명의 선녀후보가 전국에서 참가, 미모와 지성을 겨룬다. 예선은 오는 29일, 본선은 30일 오후2시부터 임실사선대광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참가자들의 프로필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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