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업자에 금품받고 특혜 제공 혐의 군산시 공무원 구속
천경석 기자  |  1000ks@jjan.kr / 등록일 : 2017.09.11  / 최종수정 : 2017.09.11  22:15:01
업자에게 금품을 받고 특혜를 제공한 혐의로 군산시청 소속 공무원이 구속됐다. (8월 9일 자 4면 보도)

군산경찰서는 11일 뇌물수수와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군산시청 소속 A(57) 과장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 과장은 지난 2012년 14억여 원이 들어간 수산물 산지 가공시설사업 공사 업체 선정 과정에서 업자로부터 1000만 원을 받고 사업자로 지정해 준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업자에게 평소 자신들과 친분이 있던 건축설계사에게 설계 계약을 맡기도록 지시하고 해당 설계를 변경하는 과정에서 사업비를 부풀리는 등 지위를 남용한 혐의도 받고 있다.

현재 A 과장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8일 군산시청 A 과장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관련 서류를 확보하고 수사를 벌여왔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무원에 대해서도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천경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근기사순 / 인기기사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chltjdrms
늦게나마 글을올립니다. 모르긴해도 거점단지 주변 바닥세멘트를 보더라도 엉터리인것 같아요. 배합이 잘못된것인지 숙성이 잘못된것인지 세멘트가루로 엉망이었던것이 이젠 바닥이 거친모래자갈길로 되어 가공부들 손수레끓는데 애로사항많지요.
(2017-09-21 09:54:35)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오피니언
만평
[전북일보 만평] 어설픈 봉합
[뉴스와 인물]
취임 한달 김규일 전주기상지청장

취임 한달 김규일 전주기상지청장 "전북, 지진 안전지대 아냐…관측소 5개 신설 등 대책 수립 노력"

[이 사람의 풍경]
이탈리아 베로나 축제 '아이다' 주역 소프라노 임세경

이탈리아 베로나 축제 '아이다' 주역 소프라노 임세경 "세월 갈수록 더 빛나는 가수로 롱런하는 게 꿈이죠"

전북일보 연재

[이미정의 행복 생활 재테크]

·  내게 맞는 펀드 선택 방법

[최영렬의 알기쉬운 세무상담]

·  상장주식은 1%면 대주주로 과세

[이상호의 부동산 톡톡정보]

·  상가 투자, 임대수입 기준으로 회귀중

[이상청의 경매포인트]

·  전주 진북동 주택, 전북교육문화회관 인근 위치

[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  코스닥 강세 지속 여부 관건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고충처리인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이메일무단수집거부현재 네이버에서 제공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54931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8(금암동)  |  대표전화 : 063)250-5500  |  팩스 : 063)250-5550, 80, 90
등록번호 : 전북 아 00005  |  발행인 : 서창훈  |  편집인 : 윤석정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재호
Copyright © 1999 전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jj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