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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과학교육원, 26회 한국건축문화대상 수상
최명국 기자  |  psy2351@jjan.kr / 등록일 : 2017.09.13  / 최종수정 : 2017.09.13  23:13:40
익산에 위치한 전북과학교육원이 국내 최고 권위의 한국건축문화대상 올해의 대상작에 뽑혔다.

전북교육청은 건축문화대상의 공공건축물 사회공헌 부문에서 전북과학교육원(설계자 이길환)이 대상 수상작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전주 인후동에 있었던 전북과학교육원은 지난해 5월 익산 부송동으로 신축 이전했다.

전북과학교육원은 부지 3만2752㎡, 연건평 1만4547㎡(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로 교육연수관 및 전시체험관을 갖췄다.

전북과학교육원을 설계한 (주)길건축사무소는 ‘아이들의 꿈과 희망의 날개를 펴자’라는 의미를 담아 은하계와 우주선을 형상화한 은빛 날개로 건물 외형을 표현했다.

1992년 제정돼 올해로 26회째를 맞은 한국건축문화대상은 서울경제신문과 국토교통부, 대한건축사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주택도시보증공사(HUG)·대한건설협회·한국주택협회·대한주택건설협회가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건축상이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7일 오후 2시 서울 건축사회관 1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수상작은 11월 10일까지 건축사회관 1층 로비에서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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