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김생기 정읍시장, 내년 국비 확보 총력6월 이어 두번째 국회 방문 / 추미애 대표 등 만나 요청
임장훈 기자  |  hoonyoui@jjan.kr / 등록일 : 2017.09.13  / 최종수정 : 2017.09.13  23:13:37
   
 
 

김생기 정읍시장이 13일 내년도 예산심의중인 국회를 방문, 정읍시 현안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전을 펼쳤다.

지난 6월에 이어 두번째 국회를 방문한 김 시장은 하루종일 국회에 머물며 정읍 관련 사업의 예산 반영을 요청하며 분주하게 움직였다.

이날 백재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김수흥 수석전문위원, 김춘순 예산정책처장을 연이어 만난 김시장은 예결위 단계에서 내년도 정읍시 중점현안사업 7건 217억원의 예산이 모두 확보될 수 있도록 지원해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또 홍영표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도 만나 △국립전북기상과학관 기상인 체험교육관 시설 확충 △내장산국립공원 안전 탐방로 조성사업 △월령습지 보호구역 토지 매입사업에 필요한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

이어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인 유승희 의원에게는 소관 사업인 △안전성평가연구소 대전분소의 정읍으로의 이전 △방사선백신 전용 특수연구시설 확충 △한국화학연구원 전북분원 설립이 추진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월(30일)에 이은 두 번째다.

김시장은 특히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도 방문해 정읍 현안사업이 순조롭고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국비가 확보될 수 있도록 지원,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시장은 “국회 단계에서 현안 사업 예산이 삭감되지 않도록 하면서 증액과 추가반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국회 심의가 종료되는 오는 12월 2일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김시장은 그동안 중앙부처 향우공무원과 사업 주관 부처 방문, 기재부 방문 등 발빠르게 대응하여 △정읍우체국 이전 사업 150억원 △정읍경찰서 신축 사업 63억원 △국립공원 내장산 생태탐방연수원과 관리사무소 신축사업 91억3000만원 △전자가속기 기반 복합방사선 보완 검색장치 개발사업 29억원 △공공실버주택 건립사업 112억5000만원 등 굵직굵직한 사업 예산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뒀다.

<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임장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근기사순 / 인기기사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피니언
만평
만평 - 2017년 11월 24일
[뉴스와 인물]
취임 한달 김규일 전주기상지청장

취임 한달 김규일 전주기상지청장 "전북, 지진 안전지대 아냐…관측소 5개 신설 등 대책 수립 노력"

[이 사람의 풍경]
한지 판매만 40여년, 동양한지 박성만 사장

한지 판매만 40여년, 동양한지 박성만 사장 "전주한지 살리기 위해선 소비자 수요 맞게 특화돼야"

전북일보 연재

[이미정의 행복 생활 재테크]

·  내게 맞는 펀드 선택 방법

[최영렬의 알기쉬운 세무상담]

·  상장주식은 1%면 대주주로 과세

[이상호의 부동산 톡톡정보]

·  상가 투자, 임대수입 기준으로 회귀중

[이상청의 경매포인트]

·  전주 진북동 주택, 전북교육문화회관 인근 위치

[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  코스닥 강세 지속 여부 관건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고충처리인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이메일무단수집거부현재 네이버에서 제공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54931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8(금암동)  |  대표전화 : 063)250-5500  |  팩스 : 063)250-5550, 80, 90
등록번호 : 전북 아 00005  |  발행인 : 서창훈  |  편집인 : 윤석정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재호
Copyright © 1999 전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jj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