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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기후난민, 그들이 아닌 우리의 문제로
기고   |  desk@jjan.kr / 등록일 : 2017.11.02  / 최종수정 : 2017.11.02  23:16:04
   
▲ 기후변화에 따라 북극의 빙하가 녹으면서 해수면이 상승해 전 세계적으로 고향을 떠나 떠도는 기후난민이 발생하고 있다. 전북일보 자료사진
 

■ 주제 다가서기

기후난민이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수면 상승으로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고향땅을 버리고 다른 곳으로 이주하는 사례가 잦아지고 있다. 특히 가난하고 힘 없는 나라들에서 이런 이동이 많다. 기후변화마저도 자본주의의 영향을 고스란히 받고 있는 것이다. 남태평상 도서국가들은 기후변화의 위협에 고스란히 노출되고 있는데 이미 작은 섬들은 지도에서 사라지고 없어진 것도 많다.

기후변화는 당장 그들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해수면이 상승하면 먹는 물이 부족해지기 때문이다. 그들은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 문제는 그들만의 노력으로는 해결 불가능함을 알고 있다. 국제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문제인 것이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파리기후협약 탈퇴와 같은 국제사회 양상은 큰 두려움과 실망을 야기하였다.

이번 주에는 전쟁난민만큼이나 긴급하고도 절실한 상황에 처해 있는 ‘기후난민’에 대한 이야기와 국제적인 시각으로 환경 문제를 조망하는 일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한다.

■ 주제 관련 신문기사

△헤럴드 경제 2017년 8월 3일/ 기후변화 해결 ‘발등의 불’…대기오염 조기사망 2030년엔 6만명

△전북일보 2017년 8월 22일/ 정부 산하기관 쓰레기 부실관리 큰 문제다

△경향신문 2016년 7월 2일/ 남극 오존층 치유 시작됐다.

■ 신문 읽기

<읽기자료1>- 기후변화 해결 ‘발등의 불’…대기오염 조기사망 2030년엔 6만명

기후변화를 해결하지 못하면 대기오염으로 6만 명의 조기사망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CNBC는 2일(현지 시간) 노스캐롤라이나 대학(UNC)연구팀이 지속적인 기후변화로 2100년까지 수만 명이 조기사망할 수 있다는 어두운 전망을 내놨다고 보도했다.

연구에 따르면 대기오염으로 인한 조기 사망자는 2030년에는 6만 명, 2100년에는 26만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대기오염으로 발생하는 질병에는 미세먼지로 인한 폐암, 허혈성심질환, 뇌졸중과 오존으로 인한 만성폐쇄성폐질환, 천식 등이 있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UNC 채플힐 캠퍼스의 제이슨 웨스트는 복수의 세계 기후 모델을 사용해 2030년과 2100년에 발생할 조기 사망 수치를 각각 예측했다.

제이슨에 따르면 미국,영국, 프랑스, 일본, 뉴질랜드의 세계 최고 기후 모델링 그룹과 협력해 진행한 이번 연구가 기후변화 문제에 대해서만큼은 가장 포괄적 결과물이다.

각각의 모델에서 예상되는 지표면의 대기오염 변화를 평가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조기 사망자 증가추세는 2100년까지 지속된다.

2030년에 조기 사망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측한 모델은 8개 중 5개(62.5%)였으며, 2100년 조기 사망 증가를 예측한 모델도 9개 중 7개(약78%)였다.

제이슨은 “기후변화가 공기 오염을 집중시키면서 세계인의 건강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매년 수백만 명이 대기오염으로 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추정한 바에 따르면 대기오염에 노출된 결과로 2012년에만 700만 명이 사망했다. 그는 세계 각지 기후 모델 대부분에서 사망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며 “기후 변화가 공기 질과 건강에 해로울 것이라는 확실한 신호”라고 주장했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빌 콜린스 영국 리딩 대학의 기후과학 교수는 “우리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기후 변화를 줄이는 조치는 건강에 이로울 뿐 아니라 대기오염을 개선하는 효과도 있다”며 “기후변화와 대기오염의 모두를 위해 화석 연료의 연소를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헤럴드 경제 2017-08-03><읽기자료 2>- 정부 산하기관 쓰레기 부실관리 큰 문제다

남원국토관리사무소 무주출장소가 공터에 쓰레기를 아무렇게나 쌓아놓는 바람에 환경 오염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토교통부 산하기관인 국토관리사무소가 제 처신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국도 유지 및 보수 등에 참여하는 시설업체들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모르겠다는 쓴소리도 있다.

무주군 적상면에 위치한 남원국토관리사무소 무주출장소는 국도와 그 부대시설의 유지,안전 관리는 물론 과적단속을 통한 도로 보호, 도로 점용 허가 등 업무를 수행하는 국토교통부 산하기관이다.

이처럼 국가 물류 시스템의 큰 축을 담당하는 국가기관이지만, 무주출장소가 무주지역 청정 환경 보전에는 뒷전인 행태로 지역민들의 비난을 사고 있는 것은 유감이다.

무주출장소는 최근 청사 내 공터에 각종 쓰레기를 흉물스럽게 방치하고 있다가 주민들에게 적발됐다. 제대로 된 쓰레기 보관 시설은 없었다. 허접한 비가림시설은커녕 헐렁한 덮개도 없이 노출된 쓰레기가 수북하게 쌓여 있었다. 각종 생활쓰레기, 도로관리 등에 소요되는 장비와 자동차용 오일 용기류 등이 아무렇게나 쌓여 있었고, 지난 겨울에 도로에 뿌린 제설용 염화칼슘포대와 각종 건설 폐기물들이 발견됐다. 비가림없이 눈비에 직접 노출돼 있었다.

요즘처럼 폭우가 쏟아지면 오일용기 등에 남아 있던 기름 등 침출수가 빗물에 휩쓸려 토양과 하천을 오염시킬 수밖에 없었다. 동절기에 쓰다 남은 염화칼슘은 푸른 천막으로 덮어 보관하고 있었지만, 허술하기 짝이 없었다.

폐기물관리법은 걸설폐기물 처리와 관련 ‘성상별, 종류별로 구분해야 하며 수집, 운반, 보관, 처리과정에서 환경오염이 최소화되도록 구체적 기준과 방법에 따라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무주출장소는 규정을 지키지 않고 있었다. 도로작업이나 제설작업 등 여러 상황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수시로 처리하고 있다고 해명했지만 불분명했다. 기관과 기업체 등은 쓰레기 처리 규정에 의거, 모든 쓰레기를 매립 또는 소각 처리해야 한다. 무주출장소가 규정대로 쓰레기를 처리해 왔다면 적어도 수집, 운반을 전문으로 하는 처리업체 등과의 거래명세표 등을 제시해야 하지만 내놓지 않았다. 아무렇게나 불법매립해 왔단 말인가.

가랑비에 옷 젖는다는 말이 있다. 물론 익산낭사폐석산 불법폐기물 매립 사건처럼 대규모는 아니지만, 무주출장소의 쓰레기 처리는 부적절했다. 법 위반도 따져볼 일이다.

<출처: 전북일보 2017-08-22><읽기자료 3>- 남극 오존층 치유 시작됐다

남극 상공의 오존층 구멍이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파괴된 오존층이 조금씩 치유되고 있다는 의미다. 국제사회의 노력으로 환경파괴를 막을 수 있음을 보여주는 가장 확실한 사례로 꼽힌다.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연구팀이 지난해 9월 남극 상공의 오존층 두께를 분석한 결과, 오존층이 파괴돼 생겨난 구멍의 크기가 2000년에 비해 400만 제콥킬로미터 정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5년 사이에 인도만한 크기의 구멍이 줄어든 것이다. MIT 연구팀은 오존층을 파괴하는 화학물질들을 규제한 국제사회의 노력이 효과가 있었음을 입증해주는 연구 결과라고 소개했다. 이 연구는 과학전문지 사이언스를 통해 발표됐다. 연구팀은 또 지난해 칠레 칼부코화산 폭발이 남극 상공의 오존층 파괴를 촉진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화산 폭발로 분출되는 유황 성분이 오존층 파괴를 촉진시킨다는 사실을 찾아낸 것이다.

이번 연구를 이끈 사람은 1986년 오존층 파괴가 냉장고와 에어컨 등에 사용하는 염화불화탄소(CFC, 프레온 가스)에 함유된 염소와 브롬 소립자 때문임을 밝혀낸 수전 솔로몬이다. 남극상공의 오존층파괴 현상은 1980년대 중반 영국 과학자들에 의해 처음 알려졌고, 솔로문에의해 원인이 되는 화학물질이 드러나면서 국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1987년 세계 각국은 몬트리올 협정을 통해 CFC 사용을 금지했다. 이후 남극 상공의 오존층이 복구되고 있다는 보고가 잇따랐고, 세계가 협력해 이뤄낸 기후환경 분야의 최대성과로 여겨졌다. 이를 보여주는 과학적 증거가 이번 연구로 확인된 셈이다.

그러나 완전히 자연상태로 돌아가려면 더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솔로몬은 “이미 대기 중에 방출된 CFC 물질이 소멸되기까지 50~100년이 걸린다”면서 “오존층은 2050년이나 2060년쯤에야 완전히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존층은 태양에서 나오는 유해한 자외선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이 때문에 오존층이 파괴되면 피부암 발생이 증가할 수 있고 동식물에도 피해를 줄 수 있다. <출처: 경향신문 2016-07-02>■ 생각 열기

△기본활동 1) <읽기자료 1>을 읽고, 대기오염으로 발생하는 질병에는 무엇이 있는지 찾아 쓰시오.

△기본활동 2) <읽기자료 1>을 읽고, 이번 연구에 참여한 국가를 찾아 쓰시오.

△기본활동 3) <읽기자료 2>를 읽고, 남원국토관리사무소 무주출장소가 방치하고 있던 쓰레기의 종류를 찾아 쓰시오.

△기본활동 4) <읽기자료 2>를 읽고, 건설폐기물과 관련된 폐기물관리법의 내용을 찾아 쓰시오.

△기본활동 5) <읽기자료 3>을 읽고, 연구자 ‘수전 솔로몬’에 대한 내용을 찾아 정리하시오.

■ 심화 활동

△환경문제와 관련하여 도움이 될만한 누리집

-기후변화홍보포털 : https://www.gihoo.or.kr

기후변화 관련 국내·외 정책 동향 및 최선 정보 제공을 통해 대국민 기후변화 인식제고 및 국민들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활동 참여를 유도한다. 특히 ‘어린이 기후변화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기후변화 정보 및 지식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 우수하다.

-탄소포인트제 : https://cpoint.or.kr

온실가스 감축 실적에 따라 탄소포인트를 발급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가정이나 상업시설 등에서 온실가스 발생을 감축하면 그 실적에 따라 탄소포인트를 발급받고, 지자체로부터 인센티브를 제공받는다.

-환경사랑홍보교육관 : https://pr.keco.or.kr

서울, 안성, 광주, 부산, 의령, 대구, 정읍에 위치한 환경사랑홍보교육관의 누리집이다. 각 교육관에서 실시되는 다양한 환경사랑 프로그램을 검색하고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국립생태원 누리집 : http://www.nie.re.kr

10월 30일부터 온라인으로 국립생태원의 전시와 교육을 체험할 수 있게 되었다. 국립생태원 사이버 전시교육마당은 국립생태원 전시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전시현장을 보고 느낄 수 있는 3D 사이버 전시관을 제공한다.

■ 생각 키우기

△지구온난화 현상과 지구온난화 방지조약

지구 온난화 현상이란 지구가 일정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은 태양으로부터 오는 에너지를 공기중에 있는 수증기와 이산화탄소가 흡수해서 다시 지구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이산화탄소가 점차 늘어나자 점점 더 적외선을 많이 흡수해 가두게 되고 따라서 지구의 온도가 점점 올라가게 되는 것이다.

지구 온난화의 최대원인을 만들어 내는 이산화탄소의 국제적인 삭감계획에 대해서는 1989년 11월 네덜란드에서 개최된 각국 환경청장 회의에서 채택된 ‘놀트베이크 선언’이 기본이 되고 있다. 이 선언에는 ①2000년까지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을 안정시킨다. ② 2005년까지 1988년 수준의 20%까지의 삭감을 포함한 목표달성 가능성을 검토한다는 내용이 들어있다. <출처: 환경부 누리집>△지구 온난화가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

이산화탄소 농도가 2배로 증가할 경우에는 한번도 기온은 2.0~2.5℃ 정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여름철 강우량은 -25%~+30%까지 변화폭이 커져 극삼한 가뭄과 홍수가 빈번하게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기후는 남서해안지대와 남부해안지대 및 동해안 남부지대는 겨울이 거의 없는 아열대성 기후권에 속하게 되며 중부지방은 현재의 남해안 도서지역과 유사한 기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온도의 상승으로 자연생태계에 커다란 교란이 일어나게 되면 현재의 생텨형으로서는 작물생산력은 감퇴하게 될 것이다. <출처: 환경부 누리집>△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배출권거래제란 기업들이 정부로부터 온실가스 배출허용량을 부여받고, 그 범위 내에서 생산 활동 및 온실가스 감축을 하되, 각 기업이 감축을 많이 해서 허용량이 남을 경우는 다른 기업에게 남은 허용량을 판매할 수 있고, 반대로 기업이 감축을 적게 해서 허용량이 부족할 경우, 다른 기업으로부터 부족한 허용량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출처: 환경부 누리집>■ 생각 더하기

△지금까지는 없었지만 앞으로 발생할 것 같은 환경 문제를 생각해 봅시다. 그렇게 생각한 까닭을 구체적으로 써 봅시다.

△위의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무엇이 있을지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서 써 봅시다.

△ ‘몬트리올 의정서’와 같이 전 세계의 국가들이 협력하여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한 사례를 찾아 정리해 봅시다.

■ 학생 글

환경오염 행위 이제 그만

- 송지환(전주 인후초 1학년)

   
▲ 송지환(전주 인후초 1학년)

어느 날 차를 타고 가다가 다른 차에서 아저씨가 담배를 피우고 꽁초를 바닥에 버리는 것을 보았다. 담배 냄새가 나서 싫었고 환경이 나빠지는 것 같았다. 가끔 공장 옆을 지나다가 새까만 연기를 보고 공기가 나빠지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축구를 좋아해서 축구장에 자주 가는데 사람들이 축구 경기를 보면서 음식을 먹고 쓰레기를 지정된 곳에 버리지 않고 그냥 두고 가는 모습을 보았다. ‘직접 처리하고 가면 좋을텐데…’라고 생각했다.

우리 주변에서 환경이 오염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이러다가 우리나라가 더러운 나라가 될 것 같다. 우리는 쓰레기를 버리지 말고, 버려진 것은 줍고 어른들도 담배를 피우고 꽁초를 아무데다 버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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