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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에코시티 입주 중학생 통학 불편 해소될듯시·교육지원청·에코시티 개발 시행사, 통학차량 지원 MOU / 송천동 시내버스 노선 조정도
최명국 기자  |  psy2351@jjan.kr / 등록일 : 2017.11.02  / 최종수정 : 2017.11.03  14:13:52
   
   

전주 에코시티 지역 중학생들의 통학 불편이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전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일 전주시 및 에코시티 공동주택 개발 시행사인 (주)에코시티개발, (주)포스코건설, (유)한백종합건설, 상명에코개발(주)과 에코시티 중학생 통학차량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전주교육지원청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해당 기관들은 에코시티 입주 중학생의 원거리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통학차량 운영에 합의했다.

협약에는 2018년도 입주예정 공동주택 시행사들이 참여했다. 2019년도 입주예정 개발 시행사와는 추가로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는 에코시티 공동주택 입주와 에코시티 내 중학교(가칭 화정중) 개교(2020년 3월 예정) 시기가 일치하지 않는 데 따른 조치다.

이날 협약에서 전주시는 송천동 인근 오송중, 솔빛중, 전주중, 용소중 등에 대한 시내버스 노선 조정 및 통학시간대 노선 확충에 노력하고, 에코시티 공동주택 개발 시행사는 통학차량 운영을 위한 비용 전액을 지원하기로 했다. 전주교육지원청은 통학차량 전반에 관한 사항을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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