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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가야 소중한 역사, 우리가 지켜요"장수가야지킴이 2기 발대식 / 동촌리 고분군 현장 설명회도
정익수 기자  |  iksu-f-y@jjan.kr / 등록일 : 2017.11.09  / 최종수정 : 2017.11.09  23:28:11
   
▲ 9일 장수가야지킴이 2기 발대식에 앞선 열린 장수 동촌리 가야고분군 발굴조사 현장설명회 모습.
 

전라북도와 장수군은 전북가야 재조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장수가야지킴이 2기 발대식을 9일 장수 한누리전당에서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서 100여명의 장수가야지킴이를 대표해 남녀 최연소 회원인 양진솔씨(30)와 하영아씨(42)가 대표로 위촉장을 전달받고 “장수가야지킴이로서 소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또 장수가야지킴이 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전상학 전주문화유산연구원으로 부터 ‘장수가야 이야기’를 주제로 한 강의를 들었다.

장수가야지킴이들은 앞으로 지역 가야문화유산 답사, 교육, 영남지방 가야문화유산 답사, 봉사활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발대식 행사에 앞서 진행된 장수 동촌리 가야고분군 발굴조사 현장설명회에서는 한영희 장수부군수, 장수군의회 유기홍 의장과 김종문 부의장, 오재만·한규태 군의원 등을 비롯한 장수가야지킴이들이 가야고분 현황 및 발굴조사를 통해 확인된 유적과 유물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날 발대식에서 한영희 장수부군수는 “장수가야 지킴이들의 소중한 역사문화 인식을 기대하며, 장수가야가 화려하게 부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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