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고창서 산악자전거 스릴 만끽군수배 전국대회 열려 / 동호인 200여 명 열전
최명국 기자  |  psy2351@jjan.kr / 등록일 : 2017.11.13  / 최종수정 : 2017.11.13  23:16:45
   
▲ 지난 12일 고창MTB파크 일원에서 열린 2017 고창군수배 전국 산악자전거대회에서 참가선수가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고창MTB파크 일원에서 지난 12일 전국 산악자전거 동호인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7 고창군수배 전국 산악자전거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고창군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방장산 정상에서 MTB파크까지 4km의 코스길을 내달려 레이스 기록으로 순위를 정하는 다운힐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10대 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남녀 선수들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가 열린 고창MTB파크는 최상의 자연환경과 잘 정비된 코스를 보유해 전국의 산악자전거 동호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대회 결과 주니어부 1위는 최승호(MSM Bike Academy), 시니어부 1위 양민호(코리아바이크스쿨), 배테랑 1위 박진덕(제로바이크), 마스터 1위 서상식(TEAM 오사마리), 그랜드 마스터 1위 전성영(DH광견), 여성부 1위는 장예린(수일고등학교)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박우정 군수는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레저 스포츠를 찾고 있고, 산악자전거는 자연과 함께하며 심신을 단련하고 성취감도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종목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고창MTB파크는 다운힐 코스뿐만 아니라 100Km가 넘는 임도를 보유하고 산악자전거를 타기에 적당한 경사도로 구성되어 재미와 안전을 모두 갖춘 최상의 코스를 자랑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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